술이런게...습관성인거도 분명 있나봐요. 안마시니 안땡깁니다.
개
개굴개굴이 (112.♡.155.20)
2025년 6월 25일 PM 11:41 · 수정됨(06. 2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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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술안마시기 실천한지 꽤 되었는데...
처음엔 맥주한잔 엄청 간절한 순간들이 종종 있었는데..
어느순간 그런 느낌이 스윽 없어졌더라고요?
그리고 음주 한 후 다음날의 몸 무거운 느낌이 너무 싫어졌고요...
요즘은 금요일이나 토요일 저냑식사쯤 와이프랑 가볍게 반주정도 가끔하고... 주 6일을 안마셔요. 안마시다보니 더 안마시게 됩니다. 그 좋아하는 와인도...언제 마셨지 ㅠㅠ 뭐 이러다가 또 맛난 술 따면 신나게 마시겠으나...
애초에 술마시고 싶다라는 생각 자체가 줄었어요.
혹시..대통령 바뀌어서?!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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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이
25.06.25 · 121.♡.23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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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소년우주표류기
25.06.25 · 211.♡.39.61
민방위 훈련 마지막 차에 태권도 관장님이 강연하는데 자기가 알코올 중독자였고 어느 순간 보니 술 마시려고 온갖 변명과 구실을 생각해냈다고 합니다. 그게 중독자들의 루틴이었던 거죠. 저도 해외근무하면서 한동안 끊었는데 귀국해서 보니 몸무게가 많이 줄어서 놀랐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정말 드라마틱하게 감량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컴백홈... -
파파란꿈
→ 15소년우주표류기
25.06.25 · 222.♡.174.95
갑자기 무섭네요 ^^
한 달에 밖에서 술자리는 2번 정도로 하려고 하는데 이 정도는 중독 아니겠죠? ㅠㅜ -
여여름숲
25.06.25 · 211.♡.231.115
다쳐서 입원하면서 두어달 안마시니 생각도 안납니다.
퇴원하니 또 마시고..
다시 수술 날짜 잡히니 수술 1주일전부터 금주 수술후 1주 지났으니 2주 안마셔도 생각 안납니다.
이러면 중독은 아닌거구나..싶어서 안도하는 중입니다 ㅎㅎㅎ -
Kkita
25.06.25 · 119.♡.23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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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돌이전파사
25.06.26 · 112.♡.222.119
저도 그렇더라구요.
처음엔 끊을 수 있을가 걱정했는데
담배도 그렇고 술도 그렇고
안피고 안먹게 되면 별로 생각도 안나고 그래요. -
Ffinalsky
25.06.26 · 61.♡.36.57
전 술 안 마신지 5년 됐습니다. 원래 맥주 빼고는 안 좋아했는데 회식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많이 마시곤했었죠. 그러다 몸 핑계로 회식에서도 안마신다고 했고 집에서도 안 마시고 있어요. 가끔 집사람 마실 때 같이 한 두 모금 분위기만 맞춰줍니다.
이렇게 안 마시다 보니 맥주 두 모금에도 취기가 느껴집니다.
아예 안 마시고 한 두달 버텨보세요. -
참참치전쟁
25.06.26 · 206.♡.79.11
부럽습니다. 저는 담배는 5년째 금연중인데 술은 참 힘드네요. 혼술하는 순간을 내가 즐기는 시간이라고 인식을 해서 더욱 절주가 어려운것 같아요. ㅜㅜ
이참에 격일 음주라도 실천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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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금요일만 마시는데
이런저런 핑계로 주 2회로 늘어났습니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