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공론회 - 타운홀미팅의 한국어화가 필요하다면
서울꼬북

Lv.1 서울꼬북 (1.♡.181.78)

2025년 6월 26일 AM 09:39 · 수정됨(09:54)

조회 419 공감 0

이재명 대통령의 타운홀 미팅은 기존의 단순한 주민 의견 교환을 위한 회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초기 중앙정부의 행정력이 미치지 못한 상황에서 마을주민이 마을회관에 모여 민주적인 절차로 자치 행정을 실시한 것이 시작인데, 주민의 의견을 듣는다 정도가 아니라 주민 의견을 중심으로 회의를 해서 행정 정책을 결정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따라서 기존 정책공청회나 열린회의로 이재명 대통령의 사상을 담아내기 어렵다고 봅니다.

저도 아이디어 없어 퍼플렉시트에 물어보니 여러 제안 중 "자치공론회"가 이해하기 쉬운게 아닐까 해서 제안해봅니다.


사족으로 사실 요즘 회사에서 한다는 타운홀 미팅은 사원들의 의사 반영이 결여된 경우가 많고 기존 공지보단 좀 더 편하고 자유롭게 의견 좀 들어줄게라는 형식이 더 큰것 같아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댓글 (7)

  • sinoon

    sinoon Lv.1

    25.06.26 · 59.♡.151.61

    아니 온갖거 다 영어 쓰는데 그거 좀 쓰믄 어때요
    그거에 응해주믄 프레임전에서 지는 겁니다
    걍 씁시다 뭘 이런걸로 고민을 해요 다 의미 통하믄 쓰는거지 그게 대한민국의 전략이었습니다
    우리 국민들 다 똑똑해서 이정도는 다 알아 먹어요
  • Rider_man

    Rider_man Lv.1

    25.06.26 · 1.♡.227.71

    좋은 의견이지만. 저는 굳이?? 라는 생각이듭니다.

    우리 한글이 소중하지만. 모든걸 국립국어원? 에 맞출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 사미사

    사미사 Lv.1

    25.06.26 · 221.♡.175.185

    자치공론회가 더 어렵네요.
    이왕 바꾼다면 순 우리말로 해야죠.
  • 1

    19금 Lv.1

    25.06.26 · 112.♡.203.217

    영어 때문에 시비를 걸면 주민센터(구 동사무소)는 어쩌려구요 ^^
  • 아드리아

    아드리아 Lv.1

    25.06.26 · 218.♡.144.145

    타운홀미팅의 형식은 우리나라 행정상에는 없는 회의 형식이라 대체되는 말이 없습니다.
    이해충돌, 갈등양상을 해소 하기 위해 이해당사자 및 정책실행자가 전부 나와서 제각각 의견을 말하고, 의사결정에 다가가는 자리는 여태 없었거든요.
    수평적인 토론도 아니고, 이해충돌이 적은 간담회도 아닙니다. 말 그대로 타운홀 미팅. 굳이 번역하면 마을회의 인거죠.
    지방회의, 자치회의 정도가 적당할까요.
  • NewsOfVictory

    NewsOfVictory Lv.1

    25.06.26 · 118.♡.3.81

    전 이번 케이팝데몬헌터스 영문으로 봤는데 중간 중간 한글 가사가 너무 좋았어요. 이제 영어표기가지고 애국 매국 할 시기는 지난것 같습니다.
  • ABCxBBD

    ABCxBBD Lv.1

    25.06.26 · 211.♡.71.102

    회사에서 하는 그런 미팅은 타운홀이 아니라 올핸즈 미팅이라는 좀 더 적절한 단어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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