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빚는 술은 조금 더 힘써봅니다. 오양주 갑니다.
냉
냉동실발굴단 (211.♡.148.39)
2025년 6월 26일 AM 09:46 · 수정됨(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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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 빚는 삼양주를 넘어서
다섯 번 빚는 오양주로 갑니다.
사실 집에서 자주 쓰는 찜그릇이 작아서 고두밥을 여러번 나눠할 계획을 잡고나니...다섯 번 빚게 되었네요. ㅎㅎ
ㅎㅎㅎ 시음의 경우 이번 주는 무리고 다음 주말정도에는 시음 가능할 것 같습니다. ㅎㅎ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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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dman
25.06.26 · 118.♡.21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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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 Badman 작성자
25.06.26 · 211.♡.148.39
문구가 멋지네요.
맛들이면 안주도 필요 없지요.
술 그 자체로 맛있기도 하니까요. 그저 숨만 쉬어도 안주가 되기도 합니다. ㅎㅎ -
Ffinalsky
25.06.26 · 106.♡.193.29
횟수가 늘어나면 맛이 많이 바뀌나요? -
냉냉동실발굴단
→ finalsky 작성자
25.06.26 · 211.♡.148.39
향이 더 깊어집니다. 도수도 쫌 더 올라갑니다.
대충 더 맛있지만 손 품은 좀 더 듭니다. ㅎㅎ -
순순후추
25.06.26 · 121.♡.177.89
오양맛살을 넣으신 게 아니었군요ㅜ -
냉냉동실발굴단
→ 순후추 작성자
25.06.26 · 211.♡.148.39
음...그건 제 입에 넣기도 바빠서요. 효모에게 먹이기 아깝습니다. ㅎㅎ -
라라라랄랄라
25.06.26 · 218.♡.245.24
진짜 맛있어보여요…. -
냉냉동실발굴단
→ 라라랄랄라 작성자
25.06.26 · 211.♡.148.39
술 만드는 재주가 점차 늘고 있어요. 이러다가 은퇴하면 토굴파서 양조장 만들 거 같네요. -
야야나기
25.06.26 · 203.♡.212.30
양주(?)를 담그셨군요 -
냉냉동실발굴단
→ 야나기 작성자
25.06.26 · 211.♡.148.39
요즘 아침 저녁 얘네 관리하는 게 꿀잼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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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으로도 술은 충분히 맛있는 법이다.
그래도 맛이 없다면, 그건 자신의 몸이나 마음 어딘가가 병들었다는 증거겠지."
저는 술을 입에도 대지않지만, 위 대사는 참 인상적이라서 좋아합니다.
술을 즐기는 사람들은 정말 저런가 싶기도 하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