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어릴땐 원망스러웠으나 지금은 감사한 대목
엘
엘사 (59.♡.29.4)
2025년 6월 26일 AM 10:06 · 수정됨(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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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하나라면
저한테 지나치게 객관적이셨다는 거요?
어릴땐 말로 따뜻하게 품어줄줄 모르는
마더앤파더가 정말 서운해서
"왜 우리 엄마 아버지는 안으로 굽는 팔 역할을 안해주실까?"
싶었고 많은 마상을 입었었지만
그 아픈말들 쓰린말들 요즘말로 하는 팩트폭격 덕에
성인되서 저 자신을 잘알고 객관적으로 판단하게 되서
세상살면서 무리한 일을 안벌이게 되더라구요.
허영에 빠지거나 주색잡기에 빠져 시간낭비하지 않고
나름 그냥저냥 성실하게 살은게 결국 부모님의 그 아픈 말 쓰린말
덕이었더라구요.
이제 아버님은 4년전에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치매로 하루하루 시들어 가시지만
지금은 그 부분이 감사하더라구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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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릿매력남
25.06.26 · 220.♡.97.159
- 스
스위미
25.06.26 · 218.♡.16.15
나이 들어보니 부모님 말씀 중에 버릴게 별로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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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때는 그게 싫었는데 몸에 인이 배기니 요즘엔 10시 이후에 밖에 있으면 짜증이 날 정도에요.
일찍 들어오는 습관이 생기면 생활도 안정되고 참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