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R (222.♡.176.229)
2025년 6월 26일 AM 11:09 · 수정됨(12:0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각) ‘미국 공습으로 이란 핵 프로그램의 핵심 요소가 파괴되지 않았다’는 미 국방정보국(DNI)의 초기 평가를 보도한 시엔엔(CNN) 기자를 향해 “개처럼 내쫓아야 한다”라며 해고를 요구했다. 연방수사국(FBI)은 유출자 조사에 착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나타샤 버트런드는 시엔엔에서 해고돼야 한다”며 “즉시 징계하고 ‘개처럼 내쫓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옥에서 온 노트북’도 거짓 보도했고, 이번에도 ‘핵시설 보도’에서 거짓을 퍼뜨렸다”며 “우리의 애국적인 조종사들을 모욕하고 그들의 위대한 임무 수행을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지옥에서 온 노트북’은 헌터 바이든의 개인 노트북에서 유출된 논란의 자료들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보수 언론에서는 이 자료들을 근거로 조 바이든 당시 부통령이 부패에 연루됐을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당시 나타샤 버트런드 기자는 이 사안이 러시아의 정보공작일 가능성이 있다는 전직 정보기관 관계자들의 분석을 인용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는 기자로서 아예 자격이 없다. 이런 사람들이 한때 위대했던 뉴스 네트워크의 명성을 망쳤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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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주 특정 기자를 해고하라는 압박을 하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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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25.06.26 · 50.♡.75.20
미국 애완견 협회가 발끈하겠는데요... '개는 쫓아내도 되는가???' - 나
나르는곰돌이2
25.06.26 · 211.♡.199.174
이게 위대한 미국인들의 현재 심정이죠.
사실은 기브미 초꼬렛트 시절도 다르지 않았을 거라고 봅니다.
단지 내 처지에만 몰임한 어느 한국인의 착각이었겠죠. -
Bboolsee
25.06.26 · 211.♡.80.125
자기 치적을 없애려하니 밥줄을 끊으려 드는군요.
정말 기시감 드는 뉴스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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