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참 씁쓸합니다
wera

Lv.1 wera (183.♡.123.54)

2025년 6월 26일 AM 11:28 · 수정됨(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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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게시물에

위안부라는 표현을 하는것을 보고

왠지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고대 그리스 이런 시절부터 매춘에 대한 내용은 있었고

그것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객관적인 사실이니까요


그러나 

한국군 "위안부"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것을 보고 마음이 계속 쓰려오네요 (트라우마가 있는것일까요? ㅠㅠ)

이것이 공식적인 표현이 아닐뿐더러

아픈 과거사를 떠올리게 만드는 단어라서 그럴까 하는 생각입니다.


6.25 이후 집창촌이 있었고, 매춘 행위가 있었다는것을 부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위안부라는 단어는 일제 강점기에 강제로 끌려갔던 분들을 떠올리게 하네요


왜 그런 표현을 사용하는것인지 아침부터 마음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댓글 (5)

  • chakanag

    chakanag Lv.1

    25.06.26 · 58.♡.127.235

    모르고 쓰셨기를 바라면서
    앞으로는 쓰지 말아야 할 단어, 표현입니다.
    알게모르게 잘못된 인식이 일반적으로 퍼져있는 것 같아서 씁슬합니다.
  • 유준 Lv.1

    25.06.26 · 118.♡.3.53

    모르고 쓸 수 있는 단어인가요?
    저는 너무나 생경하고 그걸 강변하는 그 분이 낙성대연구소같았습니다
  • 랑랑마누하

    랑랑마누하 Lv.1

    25.06.26 · 222.♡.12.222

    저는 그 얘길 듣고 군에 남아있던 일제의 잔재들이 너무나 강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백선엽이 같은....
    일제 청산이 불가능에 가까웠겠구나 싶고...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25.06.26 · 223.♡.54.195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062316270005627
    예전에 한국 전쟁과 관련한 강연에서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저도 이런 내용을 들은 적이 있어요.
  • wera

    wera Lv.1 → 아기고양이 작성자

    25.06.26 · 183.♡.123.54

    예전에 교육받을때 박정희가 구국의 영웅이라고 교육을 받은적이 있었지만
    사람들의 의식이 깨어나면서 거짓말이라는것을 알게 되었고
    기자들이 위안부라고 칭하지만 우리가 그걸 따라서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변했고 무엇이 정의이고 무엇이 팩트인지
    우리가 판단해야될 시대인거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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