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통령 별거없는 소회
LEON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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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6일 AM 11:31 · 수정됨(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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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년 1월생입니다.

박정희가 79년 10월에 갔으니 제가 생 후 9개월 간이네요. 소감 없고요.

전두환, 노태우도 별 기억 없습니다.

김영삼도 별 기억 없고, 아들이 뉴스에 나오면서 닮아서 신기하다 정도입니다.


김대중은 98년도에 취임했고, 제가 대학교 1학년 때입니다.

당선될 때 어른들 따라 와~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김정일 만난 거 기억나고.

주변 친구들이 신용카드 발급해서 좋았던, 나빴던 친구들이 있습니다.

다행히 저희 집은 괜찮아서 발급은 안 했지만.

부모님이 하던 가구점이 안 좋아지다가 2005년도 정도에 그만두었습니다.


노무현

큰 관심 없이 지내다가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서 보고 호감이었습니다.

서거 때 유튜브로 영상을 꽤 봤습니다.

이때부터 정치나 대통령에 관심이 커졌습니다.

검사와의 대화도 뒤늦게 봤고,

유시민의 분노를 같은 마음으로 봤습니다.

민주주의 2.0 사이트에 자주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명박

개 새

4대강

명박산성

쥐색

bbk, 다스 소유 등 이때 김어준을 알게 되었습니다.


박근혜

무능

무능

무능

시크릿가든 애청자로 기억하고

힐링캠프였나 벌꿀 기억나네요.

아버지가 김제, 전주 사람이고 민주당 성향인데 박근혜를 응원해서 놀랐습니다.


문재인

역대급 대통령입니다.

김대중급으로 클 수 있었는데 코로나 땜시 아쉬운.

그럼에도 최고입니다.

아버지가 부동산 비판했고 동의하진 않지만, 최소 100개 중 그거 하나 좀 못하면 어떠냐고 했습니다.

근데 우리가 부동산으로 잃은 것도 없고 잃을 것도 없는데 왜 그리 민감해하냐며 일단락되었습니다.


윤석열

역대급 개 새

언급조차 더럽습니다.

유일한 칭찬 거리는 셀프 탄핵 하나입니다.

임기 다 채우지 못해서 매우X100 감사할 따름입니다.

잘했다yo 석열아yo


이재명

어제 광주에서 토론회 보면서 소름 돋았습니다.

제2의 경기도 계곡 토론회 느낌이었습니다.

그냥 듣기만 한 게 아닌 같이 얘기하고 심지어 가르쳐도 주고요.

장관들과 토론회 때도 저렇게 했을거라 생각하니 대단해보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퇴장 때 국힘해체예정당과 악수하면서 뭔가 뭉클했습니다.

적군에 들어간 적토마처럼 당당한 모습과

적국에 가까운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과감히 김영삼의 숙청력을 기대합니다. 

법대로. 이치대로.


최근에 알게 된 몇가지.

1) 이승만 배우자가 외국인.


2) 윤보선, 최규하가 대통령인 거 안지 몇 년 안 됩니다.

맞다 아니다 논란인 사람으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관심이 없었네요.

댓글 (1)

  • myrandy

    myrandy Lv.1

    25.06.26 · 220.♡.5.94

    언제 알았다는거 보다
    그렇게하나하나 알게 되면 되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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