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팝업스토어 다녀왔습니다
쭌디렉터

Lv.1 쭌디렉터 (39.♡.231.170)

2025년 6월 26일 AM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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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이번까지 세 번의 팝업스토어(강남 팝업스토어, 금호동 사진전, 영등포 팝업스토어)를 전부 다녀오게 되었는데, 어센드&노머스(원더월, 프롬)이 확실히 일을 잘한다 싶습니다.


물론, 기존의 두 곳보다는 팝업“스토어”의 성격이 더 강하긴 합니다. 

대형인쇄의 퀄리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만큼, 사실 지난 두번의 팝업스토어는 즐길 거리가 중심인 마당에 아쉬운 부분이 많았는데, 이번엔 부착해놓은 사진들도 다 괜찮았고, 작지만 포토존스럽게 잘 꾸며놨더군요.


물론 남성 팬이 압도적으로 많은 플로버들에겐 직접 사진 찍히는 곳이 그렇게 필요한가 싶긴 합니다만… ㅋㅋㅋㅋ


다만, 아직 첫날이라 그런지 직원들의 운영이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결제하는 곳의 포스기 운용이랄지, 스탬프 투어의 완료 조건에 대한 안내랄지, 입장시 나누어주는 것들에 대한 안내 부족이랄지, 대기 공간에 대한 안내가 없던 부분이랄지 등…


또, 공간이 협소해서인지 즐길 거리가 많진 않았습니다. 약간의 포토존과 스탬프 투어, 포토이즘 정도가 전부더군요. 스탬프 찍으러 들어가는 기존의 피팅룸을 재사용한 공간에는 CD 플레이어와 함께 헤드셋이 놓여 있던데, 이게 단순 소품인지, 음악을 들으라는건지 알 수 없어 다소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이적 후 첫 앨범 발매에, 바로 이어 이러한 행사를 진행하는만큼, 5년 만에 겨우 첫 정규 앨범 내고, 겨우 첫 팝업스토어 진행했던 과거와는 확실히 다르구나 싶네요 ㅋㅋㅋㅋ


경기 남부에서 접근하기엔 영등포 타임스퀘어가 다소 멀어서 초행길인지라 좀 헤맸는데, 그래도 재밌는 경험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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