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4강 갔어도 상대가 우즈벡이었겠네요 ㅋㅋㅋㅋ

Lv.1 로스로빈슨 (124.♡.249.204)

2024년 4월 27일 AM 02:41 · 수정됨(04. 28.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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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우디 - 우즈벡 경기도 거의 난장판이었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저는 못 봤지만 ㅋ

매번 볼 때마다 폭력 축구가 그냥 기본으로 깔고 가는 축구를 하더라고요.

예전에도 23세인가 주니어 대표급 매치에서

우즈벡 놈이 우리나라 선수 심상민 (이름도 기억합니다 ;;)대놓고 주먹으로 얼굴을 마구 가격했던 전적도 있고,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매치에서도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우즈벡 국적의 선수가 경기 끝나고 락커룸 들어가는 그 당시 중동팀에서 뛰던

우리나라 선수 또 폭행했던 사건도 있었고요.

지난 아시안 게임에서도 역시, 그 때도 중국이 거친 플레이로 나와서 우리가 부상당하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는데..중국 꺾고 올라가서 만난 우즈벡이 오히려 폭력 축구해서 경기내내 이런 저런

시비와 신경전이 벌어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나라 축구하는 거 보면 대략 그 나라 사람들 기질도 보이고, 나라 돌아가는 정세나 분위기도

짐작을 할 수가 있는데, 도대체 뭐 하는 나라인데 축구를 저따구로 하는 걸까요.

진짜 볼 때마다 폭력 축구입니다.

신태용 인도네시아팀이 쉽지는 않겠지만, 제대로 참교육 해줬으면 하는 바램에서 응원하고 싶네요.

우리나라 사람이 감독으로 있다는 친숙함도 있지만, 언더독 팀이 정의구현까지 해주면

스포츠의 로망이라는 점에서 왠지 더 응원해주고 싶네요 







댓글 (8)

  • warugen

    warugen Lv.1

    24.04.27 · 220.♡.59.171

    이번 올림픽 축구에 참가하는 국가를 보면 일본빼고 이변이라고 불리겠네요 ㄷㄷ
    성인 아시안컵도 그렇고 아시아축구는 더이상 아시아의 정통의 강호는 없다는 느낌이네요.
  • fixerw

    fixerw Lv.1 → warugen

    24.04.27 · 222.♡.28.233

    우리나라 / 호주는 그렇다 쳐도 이란은 그 중 이변은 아닌게 성인 대표팀만 알기 보다는 연령별 국가대표팀까지 어느정도 안다면 역대 U23 아시안컵 결과가 그렇고(8강이 최대 + 1992년 현 체제 이후로는 한차례도 올림픽 못감, 1976년이 유일한 진출인걸로 압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후(이것도 U23 체제) 8강을 간 적이 없어서 이변은 아닐겁니다.

    무엇보다도 더 큰 충격인게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조별 예선 영향도 있다만 '홍콩'에게 패배한게 제일 충격이 세고요.(홍콩 피파랭킹과 역대 결과들을 본다면...)

    우리는 뭐 협회땜에 그렇다 쳐도(예측한 케이스가 많았던게 아시안컵....) 호주가 제일 충격이 컸겠네요.
    당장 예선부터 호주가 1위를 할 가능성이 높았고 많은 언론도 그렇게 생각했는데...(심지어 우리나라는 공식 기록은 무승부 처리라도 되지만 호주는...)
  • warugen

    warugen Lv.1 → fixerw

    24.04.27 · 218.♡.94.152

    이란은 원래 연령별 대표팀만은 이상하리만치 약했으니 그러려니 합니다 ㅎㅎ
    국대는 여전히 강팀이죠
  • fixerw

    fixerw Lv.1 → warugen

    24.04.27 · 222.♡.28.233

    근데 그에 비해서는 유달리 메이저 대회에서 힘 못쓰는게 여전한거 같더라고요.
    대륙간 컵은 아시안컵 우승과 당장 결승전을 간 오래된팀이 이란이죠.
    (우리는 우승 경험은 가장 오래지만 대신 2015년에 결승전 갔습니다. 원래는 이스라엘이 끼면 이스라엘이 2위다만 현행체제만 따지면 마지막 우승 연도는 이란이 2위입니다.)

    월드컵은 비슷한 피파랭킹인 대한민국 4강 / 일본 8강 / 호주 16강 / 사우디 16강 + 아시아 역사상 최초의 조별예선 통과 국가인 북한은 8위인데 이란은 매번 한끝차이다만 아직 조별예선인거 보면 아깝네요.

    물론 최고 기록인 14위(1978년)는 있긴 합니다만 당시는 아시아 + 오세아니아 합쳐서 딱 한장나왔고 16개국 진출 체제였습니다.
    그마저도 대한민국, 일본은 단계 및 숫자 모두 다 넘어버리기도 했고요.
    하물며 피파랭킹 차이가 큰 북한도(물론 북한의 실력이 들쭉날쭉한 점은 감안해야) 이란보다 최고 순위와 단계가 모두 높습니다.
  • warugen

    warugen Lv.1 → fixerw

    24.04.27 · 218.♡.94.152

    메이저 대회에서 기대만큼의 성적을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강팀으로 언급되고 실제로도 강한팀이라는건 이견이 없을겁니다.
  • fixerw

    fixerw Lv.1 → warugen

    24.04.28 · 222.♡.28.233

    실제로 서아시아에서 유럽파도 많은 국가기도 하고요.
    동아시아는 대한민국과 일본이 유럽파가 많죠.
    무엇보다도 아즈문 타레미등 공격쪽에서 강한선수들도 많습니다.
  • Jedi

    Jedi Lv.1

    24.04.27 · 211.♡.192.202

    침대축구보다 더 싫은게 폭력축구입니다.
    퇴출만이 그런 폭력성을 잠재울 수 있습니다.
    {emo:onion-011.gif:50}
  • fixerw

    fixerw Lv.1

    24.04.27 · 222.♡.28.233

    우즈벡은 진짜 공식적 승패만 따진다면(역대 1패가 아시안게임에서 차상광 골키퍼가 당시 실수로 허용한 골...) 수월하다고 보면 되겠지만
    우리나라가 역대 성인이든 연령별이든 결과와는 별개로 엄청 어려워 했죠.

    다른 팀보다 특히 심했던게 위에서 말한 심상민 선수가 경기중 폭행 당한게 있고요.(자카르타와 항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엠사에서 중계중 언급해줬죠.)

    자카르타 아시안게임때도 만났는데 연장전까지 혈투 벌이고(울버헴튼 황희찬 선수가 당시에 골 넣어서 이김 + 우즈벡 선수들이 사후에 물병 발로 차서 추가 징계 나옴) 항저우는 그나마 수월했지만 앞선 중국보다 까다롭기도 했고요.

    무엇보다도 저 팀이 더 까다로운게 피파랭킹상 차이가 큰 이란을 이긴 팀이기도 합니다.
    우즈벡과의 지역예선중 이란이 패배해서 2위로 갔는데 2위팀 비교 골 득실에서 밀려서 아예 이번 U23 아시안컵에 못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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