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자다 깼습니다...
A
ANON (118.♡.4.175)
2024년 4월 27일 AM 02:42 · 수정됨(10:07)
조회 516 공감 0
곤히 자다가 잠을 깼습니다.
머리맡에서 큰 쇠구슬이 구르는 소리...
층간소음 들어본 분들은 아실 그런 소리...
곧 멈추겠지... 멈추겠지...
안 멈춥니다.
이미 안방마님도 깨셔서 대노하십니다.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고 나가봅니다.
새벽두시반의 새벽공기는 시원하니 꽤 좋습니다.
불 켜진 유일한 집...
의외로 위가 아니라 아랫집이군요?
베란다 창문까지 열어두고 거하게 뭔가하시네요.
10여층 아래 밖에서도 물소리가 들릴정도로 열심입니다.
올라와서 안방마님께 보고드리는 사이에 또 쇠구슬 소리는 거하게 납니다.
발망치 5회로 경고를 줍니다.
그래도 알아들었는지
아까 보다는 작은 소리로 작업을 계속합니다.
이제 곧 이사철이 다가올것 같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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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K
24.04.27 · 127.♡.0.1
다시 주무세요 ㅜㅜ -
뻘뻘글젖문가
→ SDK
24.04.27 · 211.♡.195.225
오타 좀 내줘요...포인트 냠냠하게요.. - L
loveMom
→ SDK
24.04.27 · 211.♡.203.13
스드크님이나 얼른 자요 ㅋ -
SSDK
→ loveMom
24.04.27 · 127.♡.0.1
{emo:mm.gif:50} - L
loveMom
→ SDK
24.04.27 · 21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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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뻘글젖문가
24.04.27 · 211.♡.195.225
층간소음 안겪어 본사람은 정말 모르죠..
저는 이어폰 꽂고 유튜브 백색소음 asmr 으로 견디고 있습니다
덧붙이자면 개인적으로는 열차 영상 asmr이 정말 좋더군요...
이게 잡소음도 다 잡아주면서 뭔가 편안해요..... - N
NapSS
24.04.27 · 116.♡.202.94
저는 한참 심할 때 고ㅇ브릿지 귀마개 끼우고 옆으로 누워서 한쪽 귀는 베개에 묻고 반대쪽 귀는 팔뚝살로 누르고 제 심장소리 들으면서 잤어요. (귀마개가 없더라도 꽤 소리를 막아줬어요.) 도움 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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