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눈밖에 날 일은 안 했습니다.
하
하늘걷기 (121.♡.94.56)
2025년 6월 26일 PM 04:50 · 수정됨(06. 27. 08:22)
조회 804 공감 0
이력을 보면 4선에 적당한 요직을 경험했고 존재감도 없지만
크게 당원들 눈밖에 날 일도 안 한 것으로 보입니다.
기대가 크다기보다는 해야 할 일은 할 것 같습니다.
이전 법사위원장이 정청래 의원입니다.
전임자가 너무 잘해서 비교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박범계 하마평으로 김병기 원내 대표도 고심했을 겁니다.
고심의 결과이고 크게 허물이 안 보이니 일단 지켜보죠.
다른 분들이 바라시는 김용민 의원 저도 바라는 일이지만
이건 일단 원내 대표의 제의를 받아야 하고 본인도 원해야 되는 일입니다.
관행은 생각하지 말아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재선 의원이 하기에는 본인도 힘든 일이기도 합니다.
그런 아쉬움은 있지만 이춘석 의원이 잘해주길 바랍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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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퀄리티
25.06.26 · 210.♡.41.89
김동연 대선 경선 당시 공약이었던 '비동의 간음죄' 대표 발의 했던 의원입니다.. -
하하늘걷기
→ 이퀄리티 작성자
25.06.26 · 121.♡.94.56
뭐, 그건 폐기 된 법안 이니까요.
다시 비슷한 법안을 상정한 것도 아니고요. -
이이퀄리티
→ 하늘걷기
25.06.27 · 210.♡.41.89
제가 걱정하는 건 이미 검증된 박주민, 김용민 등 확실한 카드가 있는데.. 어째서 확인도 안된 카드로 도박을 걸면서 당원들에게 불안감을 주느냐? 입니다.
개혁이 필요한 시기 이미 검증된 인물 써도 되는데.. 굳이 4선이지만 아무도 뭘 했는지도 모르는 사람을 기용한 이유..
전 알 수 없네요.. -
하하늘걷기
→ 이퀄리티 작성자
25.06.27 · 121.♡.94.56
박주민 의원은 보건복지위 위원장입니다.
또 김용민 의원은 위에 적은 것처럼 본인이 원해야 합니다.
원내대표가 시킨다고 다 하는 게 아닙니다.
재선 의원이고 지금처럼만 하면 더 큰 역할을 맡을 수 있는 사람인데
지금 굳이 법사위원장을 본인이 원할 지도 의문입니다.
이름이 알려져 있지 않다고 큰 허물도 없는데
마치 안 되는 사람처럼 생각하시는 게 전 더 의아합니다. -
PPTSD
25.06.26 · 221.♡.96.27
뭐 지켜보면 알겠죠.
차근차근 막힘없이 일을 잘 처리해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혹시라도 법사위의 리틀박병석이 되어버린다면 새로운 수박 시즌이 열릴지도 모르겠지만...
일단은 지켜봐야 알 수 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
BBadman
25.06.26 · 118.♡.210.238
재선은 법사위원장 하면 안된다고 법으로 정해진것도 아닙니다.
관례요?
그 누구보다 법과 원칙을 따라야할 국회의원들이 무슨 관례를 논합니까?
그리고 그 관례는 민주당의원놈들 스스로가 추미애등에 칼 꽂으면서 다 날라간거 아닌가요?
김용민처럼 능력있고 의지있고 강단있는 사람이 맡아도 모자란 막중한 자리가 법사위일텐데, 그걸 이름한번 못들어본 사람에게 덜컥 준다고요?
이번에는 김병기가 원내되기를 바랬는데, 정작 감투달고나니 등산맨 카더라부터 지금까지 일처리 하는게 하나도 마음에 안드는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ㅡㅡ -
하하늘걷기
→ Badman 작성자
25.06.26 · 121.♡.94.56
저도 관례를 비판하는 글을 얼마 전에 썼었습니다.
관례라는 게 없으면 좋죠.
위에 쓴 것처럼 두 가지가 모두 충족되어야 합니다.
원내 대표가 제안이든 지명이든 해야 하고 그다음 본인이 원해야 되는 일입니다.
김용민 의원이 원했을까요?
내심으로는 원했을지 모르겠지만 그걸 표현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어차피 지금처럼 열심히 하면 언제고 하게 될 자리 지금 욕심 낼 필요는 없죠.
당원들이 강력히 원하고 그걸 표현했다면 모르겠지만 그건 또 아니지 않습니까.
의아한 인선이기는 한데 화를 낼만한 근거는 못 찾았습니다. -
국국수나냉면
25.06.26 · 112.♡.224.214
"..대통령 좀 도와주라니까.. 거 말을 안듣네"
지들끼리 자존심들은 있고 친목질도 있고 하겠지만 참 당원들 말 안듣네요.
거 속도 좀 내서 대통령 좀 도와주자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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