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여행 (175.♡.69.67)
2025년 6월 26일 PM 08:39 · 수정됨(06. 27. 04:59)
{video: https://youtu.be/VvuQ-hynlEg }
많은 선수들이 나이 들고 기량 떨어지면서 NBA에서 멀어지고 외국 리그에서 좀 뛰다가 선수 생활을 마감하는 수순이었죠.
NBA의 수준으로는 더 이상 뛰지 못하지만 전직 NBA 리거를 볼 수 있어서인지 관중들이 꽤 많습니다.
입장권은 저렴한 외곽은 $20.50이고
경기장과 가까운 자리는 $1253.70까지 합니다.
거대 방송사들이 중계를 하다 보니 선수들의 비싼 몸값도 감당 가능해 보이고요.
일반적인 3 on 3의 기본적인 룰을 따르되, 몇 가지 다른 게 보입니다.
Big3 시즌은 각 팀은 정규 시즌 8경기를 치른다고 합니다. 이후 포스트시즌도 있고요.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50점(전후반 25/25)을 얻어야 하고 최소 2점 이상 차이가 나야 합니다.
연장전이 없으며, 각 팀은 전후반 각각 2번의 타임아웃(60초 1회, 30초 1회)을 쓸 수 있습니다.
여기에 흥행 요소로 추가된 것이 있는데 바로 4점슛입니다.
코트에 "4"가 그려진 곳에서 성공하면 4점을 인정합니다. 거리는 림으로부터 30피트(9m 14cm)라고 합니다.
경기 시간에 제한이 없는 대신, 공격 시간이 14초로 제한됩니다.
그 외에 3점슛 파울이 발생하면 자유투처럼 5명은 페인트존에서 리바운드 준비를 하고 파울 당한 선수는 3점슛 라인 밖에서 자유투하듯이 3점을 쏩니다.
게임 중간에 파울이 발생하면 1 on 1도 하더군요.
(정확히는 "Bring the fire"라고 사이렌이 울리며 이벤트식으로 바뀝니다. 이건 규정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NBA보다는 좀 더 약하게 파울을 잡습니다.
그래서인지 선수들끼리 WWE처럼 쇼맨쉽을 보이며 충돌하는 사례도 있더군요.
그래도 다들 NBA에서 알고 지낸 사이라서 그런지 적당히 끊고 넘어갑니다.
다만 패스웍에 의한 공격 기회 창출이 없고 개인기 일변도를 보입니다.
2017년에 창단한 Big3는 NBA만큼 리그가 길지 않아서(정규리그 약 50일간 팀당 8경기) 은퇴한 선수들의 경기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어 보입니다.
다들 나이가 있어서 NBA만큼 엄청난 플레이가 나오지 않는 점 감안하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틀린 내용이나 추가 정보가 있다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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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Bman
25.06.26 · 222.♡.12.194
말씀대로 의외로 덩크 같은 화끈한 맛은 적은데 아기자기하네요. - R
RW00
25.06.26 · 182.♡.111.223
추억의 선수들이 보이네요 찰머스 비즐리 하워드 - 우
우물안개구리
25.06.27 · 111.♡.78.84
중간에 선수 교체도 하고 하나요? -
세세상여행
→ 우물안개구리 작성자
25.06.27 · 175.♡.69.67
네. 5명으로 교체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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