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 (115.♡.84.114)
2025년 6월 27일 AM 08:27 · 수정됨(08:34)
꿈에서도 윤석열을 비판하였는데 갑자기 절 노리는 일반인들이 생기더군요. 알고보니 굥이 저한테 현상금을 걸었나 봅니다.
이후 불안에서 집 갈때도 후베들과 같이 가고, 요리조리 잘 피해다녔는데, 결국 후배 하나가 제 눈앞에서 목에 칼을 맞아 죽고, 저는 간신히 살아남아 다른 후배 집으로 피신하였습니다.
이후 알고보니 제가 나타날만한 장소에 수십명, 많게는 백명 이상이 저를 죽이려고 배회하고 있다는 사실을 들었습니다.
이후 꿈에서 깨어나 2가지를 깨달았습니다.
첫째로는 현실에서 스트레스를 주는 직장상사를 피하기만 해서는 해결할 수 없다는 생각.
자기가 잘나가니 나한테 잘보여라 하는 상사를 부담스러워서 가급적 연락도 잘 안하고 피했는데, 제가 그렇게 하니 상대방이 서운하고 기분이 나빴나 봅니다. 저 또한 한번 그렇게 굽신거리게 되면 더 무리한 요구가 있을까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피하기만 해서는 해결이 되지 않겠다 싶더라구요. 앞으로는 도망다니지 말고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 부딪히고 만약에라도 나중에 무리한 요구를 한다면, 당당하게 제 뜻을 밝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슺니다.
두번째로는 이재명 대통령이 불쌍하고 잘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꿈에서도 이렇게 무섭고 스트레스를 받는데, 현실에서 진짜 테러범들의 살해 시도와 위협을 버텨내고 대통령까지 오른 그가, 강인한 정신을 가지고 수많은 역경을 이겨낸 그가, 고맙기도 하고, 인간적으로 불쌍하고, 더 이상 현실에서 그 어느 누구도 그런 불행을 겪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역경을 돌파한 그가, 이젠 좀 잘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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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사이로막가
25.06.27 · 180.♡.230.127
후배 밥 사주십쇼 -
경경기도민
→ 비사이로막가 작성자
25.06.27 · 115.♡.84.114
그래야겠습니다. 꿈에서도 그렇게 도움을 받다니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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