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첨으로 중고거래 노쇼를 당해보네요 ㅋㅋㅋ
최
최모군 (183.♡.212.83)
2025년 6월 27일 AM 09:27 · 수정됨(09:55)
조회 1,217 공감 0
번개장터에 팔 물건을 올렸습니다.
구매자가 나타났길래, 번톡(번개장터 톡)으로 대화를 주고 받으며 오전에 지하철역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근데 구매자가 안 나타났습니다 ㅋ
제가 무슨 피해를 본 것은 없습니다만, 중고거래에서 노쇼를 하는 사람의 심리를 모르겠습니다.
단순변심 외에는 다른 가능성은 없을 거 같은데...
“죄송한데 오늘은 거래가 힘들 것 같습니다. 다음에 다시 연락드릴께요”라고 톡 하나 보내는 게 그렇게 힘든 건지 참...
아무튼 덕분에 일찍 일어났습니다 ^^
댓글 (8)
-
RRider_man
25.06.27 · 115.♡.228.136
-
케케이건
25.06.27 · 98.♡.245.171
싫은 소리를 못해서 잠수를 타는거 아닐까... 싶네요.
'우리 헤어져' 소리를 못해서 잠수 이별 하는 것처럼요 ㅋㅋㅋ -
최최작가
→ 케이건 작성자
25.06.27 · 183.♡.212.83
ㅋㅋㅋ -
수수육백반
25.06.27 · 203.♡.218.26
얼마전 당근으로 운동기구 하나를 거래했어요
약속한 날 상대쪽에서 퇴근이 늦어져 담날로 연기했네요.
담날 약속 지키지 못해 미안하다고 추가금을 주시더라구요
그럴 필요까지 없다고 했는데 입금을 시켜 버리더군요.
세상에 이런 저런 사람이 참 많아요. ^^ -
사사자바람연꽃
25.06.27 · 221.♡.34.113
세상은 넓고 참~~~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죠.
힘내십쇼.. -
Bbooknbeer
25.06.27 · 61.♡.162.10
이기적이고 감정이 시키는대로사는 사는 사람이죠 이성과논리 책임감없는 사람들, 물건보고 사고싶다가 사러 나가려니 귀찮아서 노쇼하는거죠
상식선에서 생각하면 이해못할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
까까나리
25.06.27 · 119.♡.120.11
약속시간 지나서 연락없길래 연락하니 야근한다고 내일 거래하자고 하길래 차단했습니다. 그럼 미리 말을 해줘야죠. - 마
마라트
25.06.27 · 211.♡.233.185
저의 중고거래시 판매 원칙은 안와도 아쉬울거 없는 내 동선에 제일 가까운 장소로 오게 하는 겁니다.
판매자가 조바심내면 불리한 판떼기입니다.
모든 물건에는 임자가 있다고 생각하고 느긋하게 내가 만든 원칙하에 움직이면 문제가 안생기더라구요 ㅋㅋ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옆에 와이프님이 있었다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