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 생일 잔치에서 입하나 보태고 회사갑니다.
냉
냉동실발굴단 (211.♡.148.254)
2025년 6월 27일 AM 11:29 · 수정됨(17:15)
조회 2,466 공감 0
상은씨네 부모님과는 눈도 못 마주치고
고개 숙여 인사만 드렸습니다.
뭐라 위로를 해야할지
생일을 축하 해야할지
도저히 몰라서 말도 못했어요. ㅠㅜ
그저
떠난 분들의 명복과
남은 분들의 평온을 빕니다. ㅠㅜ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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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장파닭
25.06.27 · 211.♡.25.122
아. 조금 뒤에 가볼까하는데, 손님이 많을까요? -
냉냉동실발굴단
→ 간장파닭 작성자
25.06.27 · 211.♡.148.254
제가 11시 갓 넘어 도착했는데 저 먹고 나올 때까지는 널널했습니다. -
순순후추
25.06.27 · 121.♡.177.89
앗 김치찌개라 혼자 가면 설거지거리만 생길 것 같았는데... 혼자 가도 괜찮을까요?? -
냉냉동실발굴단
→ 순후추 작성자
25.06.27 · 211.♡.148.254
거기 원래 혼밥 많이하는 곳이라 1인분 냄비가 있습니다. 부담 없이 가셔요. ㅠㅜ -
22082
25.06.27 · 121.♡.149.247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냉냉동실발굴단
→ 2082 작성자
25.06.27 · 211.♡.148.254
먹으면서 눈물 참느라 힘들었어요.
그 부모님 마음은 가늠조차 안되네요. ㅠㅜ -
22082
→ 냉동실발굴단
25.06.27 · 121.♡.149.247
오늘 우리회사 가까운 사람들 모시고 가려고 했다가
딸 아이 둔 아비가 둘인데 정말 못가겠다 해서
결국 회사 근처에서 밥 먹었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RRubyBlood
25.06.27 · 220.♡.82.235
다녀오셨다니 고맙습니다.
저도 가볼까 했는데, 또래 젊은친구들 문구를 보고(젊지 않아서 자체 검열에서 탈락했습니다.) 마음으로만 응원해야 겠습니다.
젊은 분들이 많이들 다녀오시면 좋겠네요. -
냉냉동실발굴단
→ RubyBlood 작성자
25.06.27 · 211.♡.148.254
젊은이들이 만석이면 그냥 멀리서 보고 나올 생각으로 갔습니다. 만석이 아니어서 입하나 보태고 잔치 분위기에 일조 했습니다. 잔치에 불청객이 오는 것보다 아무 손님이 없으면 그게 더 슬프니까요. -
그그루
25.06.27 · 218.♡.117.68
직접 뵙고 드시고 오셨다니 감사합니다.
저도 정말 가고 싶어서 고민고민했는데.. 아무래도 위치적으로 또래 친구들이 찾을 거 같아서 나이가 많아 자체검열 후 직접 찾아뵙진 않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마음으로만 축하하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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