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리트리버 키우고있습니다..
꿈
꿈꾸던그날까지 (61.♡.90.115)
2025년 6월 27일 PM 02:02 · 수정됨(17:53)
조회 3,050 공감 0
요새 잠도 늘었고
행동도 느릿느릿해지는게 보이는듯합니다
게다가 예전에 지보다 훨씬 몸집이 목줄안한 작은개한테물려서
몇방 꼬맸습니다
산책갔다오는길에도 힘든건지 걷고
약 4년전보다 20%정도 체력이 떨어진거같아요
같이 오래살고싶습니다
이번에 간식도 노령견전용으로 싹다 바꿨습니다
8살이면 사람나이로 60세라고 나오네요

(사무실에서 곤히 자고있네요)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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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미리
25.06.27 · 112.♡.196.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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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꿈꾸던그날까지
→ 6미리 작성자
25.06.27 · 61.♡.90.115
감사합니다
말씀들어보니 참 따듯한기운이 드네요 : )
흐뭇합니다 -
Ddh22
25.06.27 · 58.♡.211.216
리트리버의 얼굴털 색이 하얗게 변하는 모습을 보면,참.....슬퍼요... -
꿈꿈꾸던그날까지
→ dh22 작성자
25.06.27 · 61.♡.90.115
그러게요 나이들면 얼굴털색이 하얗게 변하더라고요 -
그그때의봄날이다시왔다
25.06.27 · 112.♡.180.246
그나마 다행인건 요즘 대형견들도 수명이 늘었다고 하더라고요~ 우리 댕댕이 친구 아프지 말고 오래 오래 그날까지 님과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
꿈꿈꾸던그날까지
→ 그때의봄날이다시왔다 작성자
25.06.27 · 61.♡.90.115
그러게요 예전보다 늘었다고하더라고요
덕담 감사합니다! -
노노래쟁이s
25.06.27 · 106.♡.197.3
검진 꾸준히 하고 계시지요?
마음 편히 누워있는 듯 보여서 참 좋네요 🙂 -
꿈꿈꾸던그날까지
→ 노래쟁이s 작성자
25.06.27 · 61.♡.90.115
맨날 잠만잡니다 그래서
볼때마다 잠만자~ 이넘~ 하고 놀립니다 ㅎㅎ -
웰웰빙고기
25.06.27 · 59.♡.231.102
13살 웰시 키우고 있는데 나이들수록 산책을 멀리 안가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유모차 큰거 하나 구매해서 열심히 밀고 다니고 있습니다
큰 개에겐 큰 유모차가 따른다는 걸 깨닫게 되었죠
그래도 유모차 탔을때 웃으면서 바깥 구경 하는거 보고 있으면 고생해서 밀고 다니는 보람은 있더라구요 -
웰웰빙고기
→ 웰빙고기
25.06.27 · 59.♡.231.102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6/comment_991160166_X5GmBt94_c2eecffe89580448db54ba2897ca9c12da829d9a.jpeg]
유모차 10kg에 22kg 나가서 도합 30kg 끌고 다니면 건강해지는게 느껴져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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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주인은 물론이거니와 리트리버도 저와 당연히 초면이고요. 그런데 갑자기 오더니 일어서서 절 안아주는데 주인도 당황 저도 당황... 심지어 저를 안은 리트리버도 당황... ㅋㅋㅋㅋ 제가 본 대형견 중에 가장 따듯한 녀석이었어요.
저 녀석도 주인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옛날 동화들의 그 결말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