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존슨 (49.♡.12.93)
2025년 6월 27일 PM 04:15
정보의 지불에 대한 영역에서, 민간영역을 분류하자면
블로그나 기타 SEO를 통한 정보노출을 통해서, 광고수익을 창출하는것이 꽤나 일반적이었는데요.
그것이 AI가 되가면서 판도가 변하고 있습니다.

방문자 리퍼럴 1개당, 웹페이지 크롤링이 6개월전에는 6개였는데 18개로 증가한 구글과,
250개에서 1,500개로 증가한 OpenAI
그리고 Anthropic의 봇은 한 6,000개에서 6개월 만에 60,000개를 크롤링하고, 그 중에 퍼블리셔에게 전송되는 방문은 딱 한건입니다.
즉 이러한 것을 감당하고 있는게, 전세계적인 CDN기업인 Cloudflare이고,
cloudflare는 불만이겠지요. AI는 따로 광고도 받지않고, 트래픽만 유발하는데, 왜 이것을 우리가 감당해야하는가?
이건 결국 cloudflare의 고객인 유저들에게 광고수익 악화로 인한 수요축소를 야기하겠죠.
그래서 cloudflare 같은 경우 "크롤링금지" 라는 robots.txt 의 규약 을 좀더 강력하게 지키도록
그래서 이런 조건들을 무시한 봇들을 차단하는 방법론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여하튼 이러한 경우 LLM 등이 이미 학습한 이론적인 혹은 원론적인 정보를 제외하고,
LLM이 생성할 수 없는 휘발성이며 즉흥적인 정보들에 대해서는 외부에서 생성해줘야 하지만,
이 생성에 대한 컨텐츠 생성자들이 당위성을 잃어버리고 있는 형국입니다.
결국 그 정보의 가치는 누가 지불하는 가에 대해서 고민을 해봐야하는 상황이네요 ㄷㄷㄷ
이런 수익성 저하로 인해서 이미 유튜브로 넘어가고 있는데요.
모든 정보의 제공을 플랫폼이 독점해버린다면 ㄷㄷㄷ
이미 어린애들에게는 이러한 상황이 꽤 많이 발생하고있죠. 유튜브를 켜서 질문하는 방식으로,
정보유통에 대해서 창의력이 필요한 시대가 되어버린듯 합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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