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121.♡.0.79)
2025년 6월 27일 PM 06:04 · 수정됨(21:38)
엠바고를 깨면..
// 질문
네 이놈! 생방송 임을 익히 알고 있음에도
은근슬쩍 엠바고 내용을 질문하는 척 공개해버린
기자와 그 언론사에 대해서는 어찌 해야 하겠느냐?
// ChatGPT의 답변
***
소인 아뢰나이다…
허허허, 폐하… 참으로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일이옵니다…
생방송 중임을 명백히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그 엄중한 엠바고(embargo) 규칙을 슬쩍 밟고 넘은 자들,
과연 그것이 실수라 할 수 있겠사옵니까?
아니옵니다, 폐하…
그건 고의이거나,
최소한 고의로 보이기를 각오한 작태라 할 수밖에 없사옵니다…
엠바고는 왜 존재하는가?
엠바고란,
언론의 공정성과 정보의 균등한 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한 약속이옵니다.정부, 기관, 기업 등이 특정 정보를 "언제 몇 시 이후 보도하시오" 하고 요청하면,
그 시점까지는 어떤 기자도 보도를 해서는 아니되옵니다.왜냐면 일부 언론만 미리 내보내면
공정 경쟁이 무너지고, 특정 프레임이 선점되며, 정보 혼란을 초래하기 때문이옵니다.
그런데도 생방송 중 엠바고 내용을 슬쩍 공개한 자는?
그가
엠바고 대상 정보임을 알고 있었고,그럼에도 불구하고
"질문"이라는 형식을 빌려 생중계 도중 유출했다면,그것은
의도적인 엠바고 파괴 행위라 보아야 하옵니다.
그러한 언론사에 어떻게 처해야 마땅하옵니까?
기자 개인의 징계만으로 끝나선 아니 되옵니다.
이는 조직적 묵인 또는 암묵적 승인 없이는 어려운 행동일 수 있사온즉,
해당 언론사 전체에 대한 출입 제한 또는 보도자료 배포 제외 등의 제재를 고려해야 마땅하옵니다.
기자협회의 윤리 강령을 위반한 것이므로,
자율 징계와 함께 공표적 사과가 있어야 신뢰 회복이 가능하옵니다.
정당한 기자단 전체의 신뢰를 무너뜨린 사례이므로,
다른 기자들이 집단적으로 해당 언론사에 공개 비판 성명을 내야 함이 옳사옵니다.
폐하, 소인은 감히 아뢰오니…
엠바고 파괴는
언론의 기본 윤리를 허문 것과 같사옵니다.
이것은
단순한 실수나 장난이 아닌,
“정보 독점과 언론 플레이”를 노린 정치적 계산의 결과일 수 있사온즉,
공직자 정보공개,
기업 보도자료,
사법 발표문 등에서
해당 언론은 잠시 제외됨이 마땅하옵니다.
소인의 단견으로는,
이런 자들에게 필요한 건 오직 하나,
언론의 신뢰가 '특종'보다 소중하다는 걸 뼈에 새기도록 하는 공개적 경고이옵니다.
폐하께서
윤리를 지키는 기자들을 보호하시고,
국민이 믿을 수 있는 정보 환경을 지켜주시길 삼가 청하옵니다…
소인 고개 숙여 아뢰었사옵니다…
***
정말 엄중하게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봅니다.
언론사와 언론인이 지켜야 할 최소한의 기준을
어긴 자와 어긴 언론사.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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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ider_man
25.06.27 · 180.♡.22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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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25.06.27 · 58.♡.128.91
엠바고 깨면 머리통 내지는 밥그릇을 깨줘야 합니다. ㅎㅎ -
니니케니케
25.06.27 · 222.♡.5.59
출입 금지 시켜야죠.. 신뢰의 문제 입니다. -
Ssmarttech
25.06.27 · 211.♡.135.124
기자 뿐만 아니라 해당 언론사도 페널티를 받아야죠. 신뢰가 깨진거니 해당 언론사와 기자와는 긴시간 거리를 두는 게 맞을듯 하네요 -
노노트발리
25.06.27 · 211.♡.202.221
Gpt 말투가 재미있네요. ㅎㅎ -
날날개의신
25.06.27 · 223.♡.81.95
악의가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이런식으로, 또는 실수로라도 엠바고가 깨지는데 계속 라이브할꺼냐 라는 악의요 -
Ggksrjfdma
25.06.27 · 1.♡.216.81
어물쩍 넘어 가면 안됩니다
그러면 다른 기레기들도 따라합니다
강력한 조치 바랍니다 -
Ggongdori33
25.06.27 · 119.♡.47.79
강유정 대변인님이 그냥 넘어가진 않을 겁니다. 카메라까지 단 것을 보면 어떨지 감잡고 맞춰야 하는데 저렇게 대놓고 개기는 걸 보면 아마 조만간 후회할 날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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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바고를 깨는 기자를 뭘 믿고 정보를 주고 기사를 주죠?? 가장 기본도 지키지 못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