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erion (58.♡.21.8)
2025년 6월 27일 PM 09:17 · 수정됨(23:30)
강 대변인은 이에 "제가 알기로는 금융위원회에서 나온 대책으로 알고 있다. 대통령실 대책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부동산 대책에 대해 저희는 아무런 입장 또는 정책을 내놓은 바 없다고 말씀드린다. 혹시 혼선을 빚을 수 있기 때문"이라며 "금융위 대책 등 다양한 의견들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의 첫 부동산 정책인데, 국무회의 보고가 있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대해 "제가 알기로 다른 보고가 특별히 없었다. 오전에 회의 등에서도 그 부분에 대한 보고는 없었다"며 "지금 기획재정부에서 일련의 흐름들을 보고 만들어진 일종의 대책성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50627172402054
이게 사실이라면 기재부가 벌인 쿠데타인데요??
제가 보기엔 정책이 조율없이 나온거 같은데 이건 맥이는거죠
어설픈 규제가 참극을 부를수 있습니다
의외의 대책이여서 좀 지켜봐야 생각했는데 이상한 뉴스들이 나오고 여기에 기다렸다는듯 국힘의 비판 기사가 쏟아지네요
부동산 전문가라고 나와서 눈물을 흐렸다는 등 설레발 치는거 좀 안보고싶네요 지금 타이밍에 잘 못 움직였다가 개혁의 동력만 손실을 줄 뿐입니다
하더라도 지방선거가 내년인데 이후 조치하는게 맞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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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팡SPC유니클로불매
25.06.27 · 58.♡.3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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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피셜
25.06.27 · 114.♡.135.145
뭔가 소통이 미스난 느낌은 확실한거 같아요..ㅠ -
Aasterion
작성자
25.06.27 · 106.♡.128.160
대통령실에서 이렇게 중대한 문제를 실수했다고 보이진 않아요 기재부 농간이라 봅니다 -
권권콩이아빠
25.06.27 · 223.♡.54.223
헤프닝이 아닐까합니다. 대통령실에서 바로 정정했으니까요 -
Mmlcc0422
25.06.27 · 119.♡.199.171
말만 놓고보면 규제 관련 아이디어 발안/기획 주체가 금융위/기제부이고 대통령실에서 만든 아이디어는 아니다 라는 뜻인것 같은데 그건 뭐 딱히 쿠테타다 아니다 할 사안은 아닌것 같구요, 이미 소통과 합의가 된거라 딱히 보고가 없었다라는 의미인듯 합니다. 그냥 약간의 전달 실수이거나 언론아 크게 부풀리는 듯한 느낌입니다. -
DD다
25.06.27 · 112.♡.168.249
대통령실발 규제 대책인가? -> 아니다. 대통령실에서 만든 정책은 아니다. -> 그럼 대통령실은 모르게 발표된 대책인가? -> 아니다. 금융위원회가 입안하고 대통령실과 소통하에 발표된 대책이다.
처음의 질문에 대한 발언이 불완전했었고, 뒤늦게 보완 발언이 나간 것 같습니다.
발언에 좀 더 신중할 필요는 있을듯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성격상 조율없이 나간걸 가만 놔둘리가 없죠. 더군다나 민주당에게 부동산은 트라우마에 가까운 부분인데요... -
Aangelo
25.06.27 · 125.♡.21.61
정책을 보면 기재부 단독으로 나올 수 있는 게 아니죠. - 원
원티드
25.06.27 · 211.♡.178.80
금융위고 뭐고 거의 전 정권 사람들이라...
어쨌든 전격 발표되다 보니 마지막 스텝이 정확히 체크가 안 됐던 모양이군요.
최소한 대통령과 비서실장, 대변인 이 3인은 모든 현안에 대해 공유해야 하는 막중한 자리네요. -
비비쥬얼씨뿔뿔
25.06.27 · 121.♡.94.55
어짜피 뭘 막아야 할지는 다 준비 되어있었고.. 순서에 대한 플랜도 다 마련 되어있었을 겁니다.
거기서 일하는 전문 공무원들이 몇 명인데요.
최근 진성준 정책위의장이 대출 규제에 대한 강력한 메세지를 인터뷰 한 적 있습니다.
정책위의장이면 단순히 개인의 의견은 아니니 미리 준비된 정책안을 고(GO)할지 스톱할지 대통령실에서
결정하고 바로 실행한게 아닌가 합니다.
내일부터 바로 고(Go)라고 말한건 이재명 대통령 스타일이랑 비슷하니 정책 내용의 선택과 날짜 실행을
대통령이 결정하고 내려보낸게 아닌가 헤요 -
Kkosdaq50
25.06.27 · 211.♡.214.143
혹시 그동안 기재부 금융위 등에서 받아들이지 않던 소수 의견만의 제대로 된 정책이 정권 교체와 함께 힘을 받고 실현된 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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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부처 현안 긴밀히 소통 중" 부연
논란이 불거지자 대통령 대변인실은 공지를 통해 "금융위의 가계부채 대책과 관련해 알려드립니다. 대통령실은 부처의 현안에 대해 긴밀히 소통하고 있습니다"라고 해명했다. 이번 대책이 대통령실 모르게 나온 대책은 아니라고 뒤늦게 부연한 셈이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62715430004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