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쿵쾅쿵쾅
박모

Lv.1 박모 (110.♡.43.17)

2025년 6월 27일 PM 11:03 · 수정됨(06. 28. 12:51)

조회 2,058 공감 0


안녕하세요 박모입니다.

와이파이가 임신 7주차를 맞이했습니다.

저희는 초기 때 알아 지난 번엔 작은 아기집만 초음파로 만났습니다.

이번엔 심장 소리를 듣는 다는 기대감이 있었는데
작디 작고 쪼꼬만 심장이 뛰는 거만 진짜 생방송으로 보고 왔습니다.
아직 너무 작아서 의사쌤이 다음에 듣자고 하더라구요.
(산부인과 전문용어로 막대기라 불리며 크기는 0.38cm래요!)

비록  쿵쾅쿵쾅하는 심장박동 소리는 듣지 못했지만
저 작은 심장이 지금부터 생을 마감할 때까지 뛴다 생각하니
생명의 경이로롭고, 한 켠으로 책임감이 무겁네요.

집에 와서 와이파이 보필하고 같이 쇼파에 누워있다 문득
와이파이한테 한 몸에 두 개의 심장이 뛰고 있으니 임신부가 하이브리드네 그렇지? 라고 했더니

꺼지래요. 엉엉 

ps. 집구석 꾸석지에서 글씁니다ㅜ

댓글 (30)

  • 여행메니아

    여행메니아 Lv.1

    25.06.27 · 211.♡.198.54

    축하드립니다ㆍ
    애국자시네요♡♡
  • 박모

    박모 Lv.1 → 여행메니아 작성자

    25.06.28 · 110.♡.43.17

    감사합니다!
  • 세라플

    세라플 Lv.1

    25.06.27 · 218.♡.238.29

    축하드리며 지금이 가장 편한 시기이니 두 분 하시고 싶은거 미리 다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ㅎㅎㅎ
  • 박모

    박모 Lv.1 → 세라플 작성자

    25.06.28 · 110.♡.43.17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기라고 하는데... 와이파이가 조심해야 한다고 누워만 있어요 ㅠㅠ
    가장 아쉬웠던, 못해본 게 무엇인지 여쭈어도 될까요?
  • 세라플

    세라플 Lv.1 → 박모

    25.06.28 · 218.♡.238.29

    저같은 경우에는 여행이나 더 많이 다녔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ㅋㅋ
    아직 극 초기라 조심하셔야하는건 맞고 조금 안정되면 활동에는 큰 문제 없으실테니
    시간 되시면 여행이든 휴식이든 편하게 마음껏 누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기가 있으면 먹는 것도 자는 것도 쉬는 것도 그런 기본적인 것들도
    그 무엇 하나 내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없어서요 ㅎㅎㅎㅎㅎㅎ
    애들이 좀 커서 아무거나 잘 먹고 활동도 오래 가능하고
    그정도 되니까 편하게 다닐만 해집니다 ㅋㅋ
  • 박모

    박모 Lv.1 → 세라플 작성자

    25.06.28 · 110.♡.43.17

    오오 바람쐬러 자주 다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 1

    15소년우주표류기 Lv.1

    25.06.27 · 211.♡.39.61

    아기가 두 발로 겅중겅중 뛰어 다니며 굳세고 정의롭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축하합니다!
    {video: https://youtu.be/U6MLm4vL_-M?si=uZPOtiMtT378EhCc }
  • 박모

    박모 Lv.1 → 15소년우주표류기 작성자

    25.06.28 · 110.♡.43.17

    감사합니다!
    가사가 너무 좋네요! 좋은 노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걸을 시기 쯤 꼭 들려 주겠습니다!)
  • DUNHILL

    DUNHILL Lv.1

    25.06.27 · 140.♡.29.2

    축하드립니다~~
  • 박모

    박모 Lv.1 → DUNHILL 작성자

    25.06.28 · 110.♡.43.1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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