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영화 여행자의 필요가 개봉중입니다
민
민고 (101.♡.71.43)
2024년 4월 27일 AM 09:12 · 수정됨(10:44)
조회 1,030 공감 0

이번 베를린 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 탄 영화이고요
홍상수 영화 본적 있으신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홍상수 영화중에서도 재미가 상급
감독이 자주쓰는 하나의 상황이 3번쯤 변주되서 나오는 구성인데 그 자체가 재미있고
이자벨 위페르가 한국에서 돌아다니는 장면 자체가 웃깁니다
간단한 설정을 가지고 영화제에서 좋아할만한 구성으로 영화를 후딱 찍어 내는데
그게 다 영화제에서 통합니다. 매너리즘이라고 욕도 안먹어요. 영화적 아이디어가 워낙 좋은거죠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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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레비펜
24.04.27 · 121.♡.173.193
캔 유 스픽 잉글리쉬?? -
Jjoydivison
24.04.27 · 59.♡.252.156
김민희 배우와의 관계를 항변하는 듯 한 작품을 보고 난 이후 부터는 이 분 영화 안 보고 있어요…근데 요즘 작품들은 많이 달라졌다는 이야기가 들려서 궁금하기는 해요 -
민민고
→ joydivison 작성자
24.04.27 · 101.♡.71.43
그런 내용 아니고 순전히 영화적 아이디어로 찍은거에요 재미 있어요 -
일일분의기억
24.04.27 · 49.♡.252.34
이자벨 위페르도 가만보면 홍상수랑 찰떡이죠, 정말 ㅋㅋㅋ -
민민고
→ 일분의기억 작성자
24.04.27 · 101.♡.71.43
유럽 영화에서는 심각하게 나오는데 홍상수가 재미있게 잘쓰는거 같아요 - 다
다시머리에꽃을
24.04.27 · 106.♡.69.69
개인적으로 홍상수 영화는 안티무비라고(영화적이지 않은 영화?) 생각하는데.. 그만의 느낌으로 참 매력적이고 뽑아내고 그만의 형식에서 나오는 쾌감?이 있단 말이죠 -
살살살타
24.04.27 · 59.♡.88.168
보고 싶네요. - A
Aprilmoon
24.04.27 · 210.♡.53.242
저도 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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