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상반기에 자가를 구매했습니다.
여름숲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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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8일 AM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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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제법 들었고 직장 생활도 꽤 길게 했는데 주택을 구매하지 않았어요.

일단 필요가 없었고-부모님과 동거, 부동산 활황을 통해 부동산으로 불로소득을 얻지 않겠다는 같잖은 의식 같은게 있었어요.

그런데 올 초 갑작스럽게 제가 살 집이 필요한 사정이 생겼고 

주거지 주변을 살피니 내 주거편의성을 고려한 집은 제 예산을 한참 넘어서 미련없이 서울을 떠나기로 했어요.

이미 탄핵으로 가는 중이어서 민주정권이 들어올거고 잼프가 들어서면 어떻게든 부동산이 잡힐텐데 월세 들어갔다가 내년에 살까 잠깐 고민도 했어요.

그런데 뒤지다 보니 적당한 사이즈의 역세권 아파트를 찾았고 집 본 그날 구매를 결정했어요.

이집은 떨어져도 오천 올라도 오천이다. 내가 깔고앉은 집 비싸봐야 세금만 많지. 난 됐어. 라는 말과 함께


그리고 어제 붙박이장 시공에 책장 팬트리모듈까지 해치우느라 정신없는 사이 잼프께서 부동산 정책 발표를 했네요. 보고도 평상심 유지합니다.ㅎㅎ


다음주 이사준비 착착!


일단 오늘은 더 파워풀로 달려갑니다.

총수 기다려요 제가 가요~~이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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