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2025년 6월 28일 PM 02:14 · 수정됨(19:45)
조회 2,290 공감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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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서지는파도처럼
25.06.28 · 116.♡.206.157
일정표의 '쉬엄쉬엄' 표현이 좋네요 ㅎㅎㅎ -
WWhinerdebriang
25.06.28 · 124.♡.66.173
저는 좀 꼰대같지만…스님이 평소 서핑한다는건데
수행이 취미도 아니고…
물론 스바스지만…좀 씁쓸합니다 -
우우루
→ Whinerdebriang
25.06.28 · 223.♡.208.107
음...불교신자라 한마디 거들자면...
스님이라고 모두 항상 수행만 하는건 아니랍니다.
운영하는 스님도 계셔야 절이 돌아가지요.
지금 불교계에선 젊은 분들이 불교에 관심가지도록 하기 위해 이것저것 시도해 보는 중입니다.
이뿌게 봐주셔요. ㅋ -
WWhinerdebriang
→ 우루
25.06.28 · 124.♡.66.173
저도 불교신자입니다
저 밑의 재밌는 댓글은 공감합니다만
젊은 사람들이 오려고하는 불교를 만들려고한다는거자체가 강박이고 장삿속이라 생각해서
거부감이 듭니다
우리가 스님을 존경하는 이유는 속세를 벗어나 깨달음으로 중생의 번민을 덜어주시라
수행을 하라는 것이고 보시하는 것이지
신도 몇만명 늘게하는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요새 스님 아무도 안하려한다고요
저는 뜻이 올바르고 존경할만한 스님이 있다면
많아진다면
누구라도 불교의 그늘아래 모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스님이 절간에서 게임하고 유튜브하고 서핑하면
그게 어찌 고행을 자처한 석가모니의 종교라 하겠습니까
템플스테이도 현대인의 고민을 덜어줄
관광상품으로 본다면 문제는 안되겠습니다만
저는 아무래도 이슬람으로 본다면
시아파 쪽인거 같습니다^^ - 괴
괴도난마
25.06.28 · 106.♡.72.62
또 불교 쟤네만 재미난거 혼자하네 -
가가랑비
25.06.28 · 58.♡.137.93
삶과 수행이 별개가 아니고 서로 맞닿아 있죠.
고행과 즐거움도 한 뼘 거리에서 닿아있고요.
(그냥 제가 막 지어낸 말입니다.ㅎㅎ.)
수행, 템플스테이를 너무 무겁게 바라보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접하게 하는
괜찮은 아이디어 같아요.
추가로,
아들: 아빠, 어디가 ?
아빠: 요즘 힘든 일이 많았거든. 사찰에 가서 마음을
좀 씻고 오려고.
---- 며칠 뒤
엄마: 여보, 뉴스에 나왔더라.
파도에 마음을 씻고 있더라.... -
Ssoftplus
25.06.28 · 211.♡.202.205
하지만 국내파도는 겨울철이 서핑하기 좋은 파도인게 함정이죠 ㅠㅠ -
메메카니컬데미지
25.06.28 · 1.♡.131.127
좋네요. 지역적 특성에 따라서 프로그램 만드는 거 좋아 보이는데요. 전에 자전거 한창 탈 때 동호회 검색하다가 보니 천주교 신부님들이 모여서 자전거 라이딩 하는 동호회가 있더군요. 신부님들만 가입 가능하고요. 라이딩 사진 보니 자전거도 콜나고 타시는 분부터 철티비 타시는 분까지 다양 했습니다. 수도도 수도지만 24시간, 365일 수도만 하는게 가능할리도 없고 저렇게 번민?을 쫓아버리는 방법이 될 수도 있겠다 싶어 좋아 보였습니다. 제가 신부님, 스님도 아닌데 수도, 수행 그거 그냥 하면 되는거 아냐? 이렇게 말할 자격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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