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풀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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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AF (118.♡.89.51)
2025년 6월 28일 PM 10:13 · 수정됨(06. 29. 00:48)
조회 1,925 공감 0
정말이지 처음부터 끝까지 푹 빠져봤습니다
가만히 감상할 수 있었던 국악부터
같이 뛰며 소리지를 수 있었던 가요까지
영상은 5.18부터 세월호를 거쳐 남북정상회담까지
이어지는 한편의 서사시를 본 듯합니다
무엇보다 이 공간에 나와 뜻이 맞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모여있다는거에서 묘한 벅참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지켜야한다
다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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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퍼맨
25.06.28 · 106.♡.193.78
말 그대로 남녀노소. 함께 있음이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흑흑미
25.06.28 · 221.♡.49.197
공장장 지팡이 안들고 왔나요? -
5500원
→ 흑미
25.06.28 · 114.♡.202.106
무대로 오가는 보행중에는 계속 사용하시더군요.
첫 등장때는 무대에 안갖고 올라왔고,
마지막 인사때는 지팡이 짚고 무대로 올라왔습니다. -
Ssamdol
25.06.28 · 220.♡.239.126
첫날 다녀왔는데…
중간에 헬기소리에 섬찟했고
공연 말미에 우리가 우리를 지켰다 라는 가사에
울컥 했습니다.
동지들.. 친구들.. 다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조금만 더 애써봅시다.
아직 내란은 진행중 이란걸 매일 느낍니다.
그리고.. 몇번 가까이에서 봤지만
어준이형.. 정말 고마워..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6/comment_3695308670_m5UOzwvX_34aa59faa277e1be80beecde18bdfd7c077d1dec.jpeg] -
팡팡션
→ samdol
25.06.29 · 122.♡.34.29
중간 헬기소리 정말 무서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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