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nbetterlife (59.♡.103.12)
2025년 6월 28일 PM 11:36 · 수정됨(06. 29. 02:34)
1.

김경호 변호사:
조은석 특검은 박세현 특수본이 뭉갠 수사를 해야 합니다.
- 반란수사
- 내란목적 살인죄 수사
- 외환의 죄 수사
“오늘 반란수괴 윤석열은 특검에 수사를 받으러 오전에 왔습니다. 국민들에게 총칼을 들이대려했던 반란수괴 윤석열은 국민들에게 아무런 메시지를 내놓지 않았습니다. 기자들에게서 도망가듯이 청사로 들어갔습니다.
이런 윤석열은 경찰의 3번의 소환수사에 불응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법부는 체포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사법부는 스스로 법치주의를 붕괴시켰고 반란수괴 윤석열에게 계속 면죄부의 사인을 주고 있지 않습니까. 이게 헌법적 상식에 부합합니까.
그런데 언론과 검찰과 박세현 특수본은 윤석열을 내란수괴라고 합니다. 과연 그렇습니까.
우리의 군대를 병기를 휴대시켜서 국회로, 선관위로, 선거 헌법기관을 무력화하려고 출동시켰습니다.
수방사와 특전사는 전투부대입니다. 전투부대가 출동하려면 반드시 정상적인 지휘체계, 합참의장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받지 않았습니다. 또한 윤석열 스스로 국군통수권자로서 헌법 재판소로부터 국군통수권자 의무를 위반했다고 파면 당하지 않았습니까. 이게 반란수괴가 아니면 무엇입니까.
조은석 특검은 반드시 박세현 특수본이 뭉갠 반란수사를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노상원의 수첩, 민주진영의 법조인 정치인 언론인 수거대상 살상대상, 한국판 킬링필드를 김건희 윤석열이 싫어하는 인사들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내란목적 살인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그런데 박세현은 이것도 뭉개려고 했습니다.
조은석 특검은 내란목적 살인죄도 수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끝으로 평양 무인기 사건.
어떻게 대통령이라는 자가 평양에 무인기를 보내서, 계엄의 명분으로 삼을 수 있습니까.
국가 안보를 수단으로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는게 외환의 죄가 아니면 무엇입니까. 반란, 대역죄인이 아니면 무엇입니까. 역시 박세현 특수본이 뭉갠 이 수사, 조은석 특검이 외환의 죄를 반드시 수사해야 합니다.
고 노무현대통령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정의의 깃발을 든 사람이 승리를 하고, 그 승리의 결과를 우리의 후손에게 물려주는 역사가 있었습니까?
이번에는 반드시 반란수괴와 그 일당들을 제압해서 정의의 깃발을 들고, 반드시 우리가 승리하고, 그 승리의 결과를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헌법상으로는 사법부가 우리의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라고 합니다.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이 맞았습니다.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민주시민의 조직된 힘이었습니다. 우리는 끝까지 윤석열 반란수괴와 그 친위 쿠데타 일당을 제압해서 정의가 숨쉬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봅시다. “
2.

6월 28일 오늘은 촛불행동 명예 최고대표로 모신 촛불 자봉단 조일권 선생님의 기일입니다. 2주기를 추모하며 촛불 대행진을 시작했습니다.
추모 영상 내용:
“나라의 암덩어리를 뽑아내야 살 것 같다”라던 조일권 선생님은 췌장암 환자셨습니다. 병원에서 남은 시간이 서너달 뿐이라는 이야기를 듣고도 선생님은 촛불 광장으로 나오셨습니다.
촛불 대행진이 있는 날이면 누구보다 먼저 행사장에 나서서 진자리를 말리고 치우고 구석구석 빛내려 애쓰셨습니다. 시청 뿐 아니라 지역 촛불도 부지런히 찾아다니셨습니다.
의학의 힘이 아니라 하루라도 더 이 나라를 위해 살고 싶다는 강한 의지가 병원에서 이야기한 시간보다 배 이상 긴 시간을 견디게 했습니다. 말기암 환자가 아니라 누구보다 건강한 청년처럼 남은 시간을 활활 태웠습니다.
선생님은 촛불 시민들이 걱정할까봐 코피를 쏟는 모습도 숨기시고 장례조차 알리지 않으셨지만 애국의 마음과 촛불 동지애, 끝없는 헌신과 배려, 승리에 대한 확신이 가득 담긴 투병일기와 시들을 남기셨습니다. 그리고 인류를 위해 연구에 써달라며 몸까지 남김없이 기증하고 떠나셨습니다.
우리와 함께 한 시간 2022년 여름부터 2023년 6월까지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선생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깊고 높습니다.
선생님의 헌신과 신념은 촛불 대행진을 여는 노래가 되고 촛불 행동의 정신이 되었습니다.”
아.. 찾아서 들어보니 촛불 집회때마다 들어서 익숙한 <조일권의 노래>의 주인공이셨습니다. 조일권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정신을 기억하고 이어나가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s5oU3PE-yY
3.
<먹거리와 나눔>
- 매주 나오시는 82쿡에서 찰보리떡과 생수.
- 촛불집회를 사진으로 기록해온 이호 작가님이 부친상에 함께해 주신 촛불 시민분들을 위해 아이스커피 300잔.
- 촛불행동 회원님이시고 충주에서 올라오신 윤석현 님이 아이스크림.
을 후원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촛불 집회의 사진작가인 이호 작가님이
촛불항쟁의 역사를 담은 '광장' 책을 출간했습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6806657
4.
5.
윤어게인 세력의 맞불집회가 길 건너편에서 있었습니다.
저 자들은 내란선전선동으로 다 채증해서 형사처벌해야 합니다.
대형 태극기를 성조기, 이스라엘기와 함께 흔드는 윤어게인들.



6.
촛불집회 후원
신한은행 100-036-551308 촛불승리전환행동
7.
글과 댓글로
청원 참여로
집회 후원으로
이웃에 대한 봉사로
참사 유족에 대한 관심과 연대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참여로
극우 세력의 온라인 게시내용 신고로
올바른 투표권 행사로
할 수 있는 각자의 방식으로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emo:damoang-emo-004.gif:30}
관련글:
독재자 박정희 깃발, 미국에 감사, 성조기 이스라엘기, only yoon, 윤어게인, NOT NT President.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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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mm3
25.06.28 · 121.♡.45.191
- C
concept
25.06.28 · 223.♡.73.50
덥고 습한 날씨에 수고 많으셨어요. -
JJava
25.06.28 · 116.♡.70.94
앉아 계시는 것이 더 힘들었을 것 같은 날이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우리는 결국 승리할 것입니다. -
달달과바람
25.06.28 · 121.♡.187.142
고맙습니다. ~
{emo:damoang-emo-039.gif:100} -
무무명
25.06.29 · 121.♡.13.140
{emo:DINKIssTyle-flag-002.webp:100}
수고하셨습니다 -
바바람향
25.06.29 · 140.♡.29.2
어제도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조일권 선생님은 현장에서 종종 뵀었던 분이기에 기억이 선명하고 가슴이 참 아리네요. ㅠㅠ
그리고 생생한 후기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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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