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 (49.♡.162.148)
2025년 6월 29일 AM 06:41 · 수정됨(15:52)
정청래 의원으로 인해 시끄럽습니다.
알아서 잘 판단하고 뽑을테니 두후보의 장점만 써달라는 사람들과
정청래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한다 판도라? 티비에서 과거의 정청래 발언등을 가지고 오는 사람들로
나가고 뭐 지저분한 상태입니다.
끼어들고 싶다가도 하필 후자쪽이 살짝 걸쳐있는 지인들이라 다음주 모임도 있는데 싸움날까 최대한 참고 있는 중이에요.
도대체 무슨 심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정청래 의원은 이렇게 악의적인 공격이 물밑에서 일어나고 있는걸 아시는지. 누가 번호 아시면 알려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저는 과거일 따지면 누가 자유로울까 싶습니다.
다만 분명한건 민주당 내에도 어떤 물밑 작업치는 사람들이 있다는건 느낍니다. 정봉주가 최고의원 1위를 달릴때 당시 저를 관리? 해주는 분이 정봉주 떨어뜨려야한다 김민석 올려야한다 하시더군요. 전 그때 그런걸 시키는게 너무 이상해서 그분과 선을 그었습니다. 그리고 고민하다 둘은 제외하고 다른 두분에게 투표했어요. 그분 작업대로 김민석 의원이 갑자기 1위로 올라서는걸 보며..아 뭔가 작업이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전 사실 김민석 의원 안좋아했거든요. 노무현 대통령 일때문에요. 하지만 잘하시는걸 보면서..혹시 이재명 대표님이 살짝 물밑지령을 하신건가? 혹은 이재명 대표의 의중을 알아채고 조직적으로 작업이 이루어진건가. 뭐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튼 결과적으로 김민석 의원이 너무 잘해주셔서 저도 과거지사에 대한 마음이 조금은 풀린 상태입니다.
그런데 지금 벌어지는 정청래 사태(?)에 위에 말한 그분이 또 끼어 있습니다. 몇명이 정청래 의원 과거일을 들고 오고 다른분들이 제발 그러지 말자 하면 그분이 또 지원사격을 해주십니다. 그분도 다모앙 가입은 하신 분이라 이 글을 보실지도 모릅니다. 척지고 싶어서 쓰는 글이 아닙니다. 단톡방에 쓰면 오히려 척을 질까봐 혹시 제가 모르는 내막을 아시는 분이 있을까 싶어 다모앙에 써보는 겁니다. 내막을 아시는 분 계시면 쪽지로 알려주셔도 됩니다. 전 박찬대의원도 정청래 의원도 좋습니다. 그런데 왜 정청래만 과거일로 안되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과거일 따지면. 전 아직도 이언주가 못미더운 1인이거든요.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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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스란디르
25.06.29 · 112.♡.19.37
뭐 원래 활동적인 사람이 있는법이죠. ㅎㅎ -
단단아
→ 미스란디르 작성자
25.06.29 · 49.♡.162.148
그냥 그런걸까요. 뭘 저렇게까지 한 의원을 폄하하는지 이해가 안되서요.. -
짐짐작과는다른일들
→ 단아
25.06.29 · 211.♡.93.214
저는 작업 세력 붙은 것 같아요 - 고
고염
25.06.29 · 59.♡.255.182
저도 김민석 의원, 총리를 좋게 보진 않았습니다. 노무현대통령때 일들때문에요. 여러사이트에서 정청래의원에 대해 부점적인 견해등이 강하게 있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요지는 자신의 주관이 굉장히 강하다 이재명대통령도 무시할거다 등으로 몰아가기 입니다.
법사위 일들 처리하고 나서, 법사위 사표내고나서, 정청래의원은 말그대로 절차대로 다음법사위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검찰총장 검찰 대법원장 지귀연등이 계속해서 훼방을 놓았고, 지지자들의 의견이 있어서, 다시 열려고 2번이나 했었지만, 1번은 소위에서 진통이 있었고, 그러면서 다음법사위로 넘기자고 하는바람에, 국회에 올리는것도 못했고 1번은 열려고 했지만, 새로운 법사위에서 하는걸로 되었죠
사직서를 냈어도 급한것을 처리 안한게 아니죠. 당지도부와 긴밀히 협조하고 대통령과 협조하며 했습니다. 그런것들을 태만했다고 몰아가는것은 정말 가슴이 아프더군요 -
단단아
→ 고염 작성자
25.06.29 · 49.♡.162.148
네. 주관이 강하다며 비판하는것도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국회연설때 두 의원과 함께 하는 모습을 보며 전 참 좋았고 이재명 대통령도 의지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어..정청래 비판 하시는 분들이 잘 이해가 되지 않더라구요. -
시시커먼사각
25.06.29 · 49.♡.218.16
누군가에 대한 호불호를 다른사람에게 말할 때 합리적인 설득이 아니면 무시하는 게 답이긴합니다 . 저는 제 자신이 하는 인상비평도 신뢰 못하거든요 -
단단아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06.29 · 49.♡.162.148
이제 저분들땜에 정청래 의원 뽑겠다는 분조차 계셔요. 그런데도 저러는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어요. 그냥 각 후보의 장점만 보자는데 그게 안될정도로 정청래의원이 죽을죄를 지은건지..도대체 어떤 이야기들이 오가는지 다른 내막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사각님처럼 제 생각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해서 저렇게 주장하기 어렵거든요. -
츄츄바츄이
25.06.29 · 27.♡.31.47
이번엔 네거티브 적게 하는 후보가 당선 될 겁니다 -
단단아
→ 츄바츄이 작성자
25.06.29 · 49.♡.162.148
이 네거티브를 박찬대 의원이 한다는 생각은 안해봤어요. 설마요 ㅜㅜ -
취취미생활자
→ 츄바츄이
25.06.29 · 222.♡.32.74
애초에 후보들은 상대 네거티브를 하지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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