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욕설이 용납이 되는 세상이 된겁니다..
쌓이면모이니

Lv.1 쌓이면모이니 (220.♡.189.186)

2024년 4월 27일 AM 10:14 · 수정됨(04. 29. 10:42)

조회 1,864 공감 0

컨텐츠에 대한 개인 심의 기준이 공중파가 아니라

이젠 유튜브 중심이 되다보니 그런 부분에 부딪히지 않는 분들이 많아졌죠.

저는 민희진 기자회견을 유튜브로 봤는데 

의외로 티비 뉴스로 본 분들이 많더군요. 

아마 티비에서 봤으면 저도 충격이 더 컸을텐데 유튜브로 보고 있으니

그냥 웃기더군요..ㅎㅎ


그리고 이런 고자극 컨텐츠는 젊은 층엔 확실히 밈이 되기 쉬워서

훨신 유입이 쉬워지죠..

요새 유튜브에서 유행하는 한 노래 가사가

'우리 동네는 밤마다 울려 총성, AK47 맞고 사망한 외할머니, 그 말 그대로 악 소리 47번 외치셨지'

이런 가사의 노래가 인급동에 뜨고 찾아 듣는 세상 입니다.


우리 어른들이 우리에게 그랬듯

'요즘 애들 버릇 없는' 세상인거죠..ㅎㅎ


받아드리던지, 배척하던지 

개개인의 선택이겠죠..ㅎㅎ


댓글 (23)

  • 두우비

    두우비 Lv.1

    24.04.27 · 211.♡.199.133

    근엄한 엄숙주의가 퇴조 하고 있어서 저는 좋게 봅니다.
  • 디카페인중독

    디카페인중독 Lv.1 → 두우비

    24.04.27 · 211.♡.114.192

    엄숙주의와 반지성주의 중에 고르라면.... 어우, 저는 반지성주의는 못 고르겠습니다...
  • MERCEDES

    MERCEDES Lv.1

    24.04.27 · 180.♡.210.221

    엠비씨 뉴스는 민희진에게 우호적인(?) 보도를 했었던걸로 기억나는군요 ㅎ
  • 흔적의의미

    흔적의의미 Lv.1

    24.04.27 · 58.♡.151.58

    일종의 마약 같아요. 고자극 아니면 삶이 무료하고 세상은 각박한데 누가 입으로 싸지른 욕뽕에 몰려들어서 맞고 각성해서 통쾌해 하는거 보면 참 이상하기도 하네요. 이러다 대상 전환이 되면 또 거기에 우르르 가서 그러고 그러다 가라 앉으면 또 좀비처럼 지내다가 또 다른 뽕을 찾아 달려들 준비를 할거같아요.
  • 21stSeptember

    21stSeptember Lv.1 → 흔적의의미 작성자

    24.04.27 · 220.♡.189.186

    괜히 캔슬컬쳐(나락)에 사람들이 휩쓸리는게 아니죠ㅎ
  • yuhy

    yuhy Lv.1

    24.04.27 · 116.♡.15.143

    제가 가장 이해 못한 세상 변화

    자기보다 못 하다고 능력 없다고
    자기보다 못 산다고 가난하다고

    대놓고 면전이나 뒤에서 비웃고 조롱하는 문화입니다

    이러더라는...
    @@

    인터넷이나
    유튜브나
    심지어 노래가사도

    차라리 비웃고 조롱하면 낫긴 한가요?
    그런 걸로 괴롭히기 까지 하는 인간들도 많은 세상이니...
  • 렌더

    렌더 Lv.1

    24.04.27 · 175.♡.223.148

    천억, 조단위 얘기가 오가는 인물이 너무나 몸에 익은 말투로 쌍욕을 해대니까 ㅋ
    마치 재벌들이 나오는 막장드라마 보는 느낌이 들긴 하더라고요
  • 이타도리

    이타도리 Lv.1 → 렌더

    24.04.27 · 211.♡.93.225

    억압하는 무리들에게 대놓고 쌍욕을 시전하니까 도파민 터지면서 대리만족(?) 카타르시스 같은걸 느꼈읍니다... ㄷㄷ (평소에 내가 직장상사에게 하고 싶었던거 대신해줌)
  • 디카페인중독

    디카페인중독 Lv.1 → 렌더

    24.04.27 · 211.♡.114.192

    기시감이 들더라구요... 용산에 사는 어떤 분이 생각나서..
  • 렌더

    렌더 Lv.1 → 디카페인중독

    24.04.27 · 175.♡.223.148

    녹취록있는 그분과 말투 너무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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