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아이 (61.♡.139.51)
2025년 6월 29일 AM 10:21 · 수정됨(16:51)

* 사진은
https://d12zq4w4guyljn.cloudfront.net/20250530110636_photo1_2999f0889118.webp
퍼왔어요.
어제 모임을 취소하고 오늘 점심으로 을밀대를 가려고 합니다.
대기도 길것이고 맛도 없을테지만 (제기준) 그래도 멀리서 오신 손님들 대접하려고
큰맘먹고 가보는데 과연 경상도 사람들의 입맛에 맞을지... 걱정부터 앞섭니다.
저는 물냉 말고 회냉면 먹을려구요. 그나마 비냉이 나아서...
수육 한접시랑 먹으면 욕을 덜 먹지 않을까... 마 그렇게 생각해봅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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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25.06.29 · 223.♡.87.179
저도 평냉중엔 을밀대가 제일 맞더군요 -
마마이너스아이
→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작성자
25.06.29 · 61.♡.139.51
저는 참 안맞아요 ㅜㅜ -
우우주대괴수b
25.06.29 · 119.♡.28.246
을밀대가 평냉 좋아하는 분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곳이라..
손님들 반응이 영 시원찮더라도 실망하진 마셔요. -
마마이너스아이
→ 우주대괴수b 작성자
25.06.29 · 61.♡.139.51
일행들 모두가 이게 뭐야 했습니다. 역시 경상도 사람들에게는 안맞아요. - 글
글렌
25.06.29 · 106.♡.69.204
저는 의정부 다음으로 을밀대 좋아합니다 특유의 육향에서 나오는 우유향 감도는 단백질비린내같은게 중독성있죠
장충동계열 좋아하시는 분들하고 안맞는것 같습시다 -
마마이너스아이
→ 글렌 작성자
25.06.29 · 61.♡.139.51
함흥계열 좋아하는 분들이라 실패 했으나 유명한 집이라는 말에 다들 흡족? 해 하셨습니다. -
셀셀빅아이
25.06.29 · 125.♡.200.218
요즘 을밀대 가격 얼만가요?
만2천원에 먹어보고 안갔네요. -
마마이너스아이
→ 셀빅아이 작성자
25.06.29 · 61.♡.139.51
물냉 16,000 원 이더군요. -
급급시우
25.06.29 · 223.♡.86.135
여름에는 집에서 비냉 물냉 콩국수 비빔국수...거의 날마다 해먹을 정도로 면요리 좋아합니다.
바로 저 근처 주물럭 동네에서 나고 자랐지만 딱 한번 갔습니다. 20년 전쯤?? 언제였더라...ㅎ -
마마이너스아이
→ 급시우 작성자
25.06.29 · 61.♡.139.51
오호 20년 전이면 같은 동네 주민이셨군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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