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김영하, 시련은 사람을 강하게 하지 않는다
잔
잔망루피 (211.♡.93.51)
2024년 4월 27일 AM 10:24 · 수정됨(11:57)
조회 1,625 공감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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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onKnight
24.04.27 · 211.♡.129.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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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ptimum
→ MoonKnight
24.04.27 · 118.♡.167.102
엇 저도 intp 입니다. 저는 고딩친구들 대략 9명이 자주 술자리를 가집니다. 그 친구들 말고는 술자리 안가지네요. ㅎㅎ -
MMoonKnight
→ optimum
24.04.27 · 211.♡.129.181
전 나이가 들고 가정이 생기면서 그나마도 있던 친구들이 점점 줄더군요
지금은 한두명 아주 오래된 친구가 있고
가장 좋은 친구는 마눌님이 되더군요 ㅎㅎㅎ -
이이만큼괜찮다❤
→ MoonKnight
24.04.27 · 115.♡.126.69
저도 이 말에 엄청 공감했어요. 지금도 공감하구요.
저도 딱히 외로움을 잘 느끼지 않는 성향인데, 여러 고정관념들, 특히 인간관계에 관련해서 정말 많이 맞춰주고, 경제적 지원도 하고 했으나 결국엔 나자신에게 더 잘 대접하는게 남는거구나를 여실히 느꼈습니다.
그러나 인간관계로부터 힘을 얻는 분들도 계시니 김영하작가의 의견이 옳고 그름의 문제라기보다 성향상의 문제라고 저는 받아들이고 있어요...
문제라면, 제가 제 성향을 너무 늦게 알아차렸어요 ㅎㅎ -
MMoonKnight
→ 이만큼괜찮다❤
24.04.27 · 211.♡.129.181
그렇죠 성향의 문제가 맞습니다
다만 "넌 왜 친구가 없니??"와 같은 사회적 통념때문에 나에게 문제가 있는건가? 하는 생각에서 벗어나게 해주셨죠
자신의 성향을 알아차리는게 생각보다 정말 중요한 것이더군요 -
저저도처음이에요
24.04.27 · 211.♡.162.45
같은 I 라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
인인엄
24.04.27 · 125.♡.23.70
이겨내고 강해지는 사람 드물다는 말, 공감가네요. - L
loveMom
24.04.27 · 211.♡.203.13
좋아하는 작가 중 한명인 김영하 작가.
신간 소식도 기다려지고,
유 작가님과 함께 다시 알쓸신잡서 보고싶네요. -
류류겐
24.04.27 · 103.♡.144.17
정말 좋아하는 작가님입니다~~ 식견이 볼 때마다 놀라워요 -
Ddrzorba
24.04.27 · 119.♡.139.92
저도 좋아하고 존경하는 작가님입니다만
저는 조금 다른 견해가 있어서요.
출판하는 에세이나 소설 챙겨보는 편이였는데.
어느순간... 이게 참 미묘하게 테드창, 하루키 같은 류가 생각나면서... 좀 식었다고 할까요.
통찰도 물론 저런 말을 전달력 있게 생산하는 것도 멋진 일이지만.
약간 허세스러운 표현, 스토리들, 작위적인 표현들. 식상한 플롯 같은 인상을 받아서요.
그냥 ㅆㅈㄷㄱ 없는 혼자 생각입니다만,
다른 견해들도 자유롭게 나오는게 다모앙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요.
글은 자기가 읽고 의미를 찾고, 즐기면 그걸로 된거라고 배웠습니다~
딴지 ㅈㅅ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특히 김영하님 말(글?)을 보고 안심했던 적이 있었는데
[https://r2.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3544089013_5Hw31v7K_6f9973f722c35a322e9f623c876a8f2b97e009d8.jpg]
이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친구가 거의 없거든요... 내가 좀 이상한가 생각하고 있을때 이 글을 보고 위안을 얻었고 나중에 MBTI 검사를 해봤더니 INTP로 친구가 없는 사람이더군요 ㅋㅋㅋㅋㅋㅋ(이건 농으로 생각해주세요)
암튼 김영하님께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