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라 (175.♡.154.96)
2025년 6월 29일 PM 02:49 · 수정됨(17:44)
요즘 물건을 구매하면..
별점으로 평가 하는 시스템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별 5개 만점을 기본으로 운영 중인데..
저는 기본적으로 5점은 정말 매우매우 만족해서..
앞으로 남은 생에 몇번 더 경험 못할 정도로 만족했을때나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아 맛있게 잘먹었네요..
이건 인생의 맛이야.. 꼭 다시 한번 와서 먹어야지.. 내 생에 이정도로 맛있는 건 처음이야..
는.. 급이 다르잖아요..
하지만.. 요즘은.. 왠만큼 잘먹으면 별 5개가 만점 부여가 기본이 된거 같습니다.
지금 치열한 평점 시스템에.. 별 3~4개 날리면..
해당 점포 평균 점수가 떨어진다고 점주가 싫어하는 것들도 좀 영향이 있다고 보고요..
뭐. 대세를 따라가게 되기는 합니다. 타협해서.. 4개 정도로..
(괜히 또 제 고집으로 3점 날리다가.. 가게 평점 깎여서 손해보시는건 싫으니까요..)
뭐.. 정답이 없기는 한데... 참 어려운 부분 입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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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code
25.06.29 · 175.♡.24.98
상향 평준화가 되버렸죠. 이제 가게 평점이 4.2점 정도만 되어도 뭔가 문제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시시레비펜
25.06.29 · 175.♡.64.100
박평식 씨처럼 줬다간 욕 박히죠 ㅠ -
에에스까르고
25.06.29 · 210.♡.157.8
저도 평점 매겨야 할 때 별을 짜게 주다가 별을 받는 쪽의 얘기를 듣고 생각을 바꾸게 됐었습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 탄소 발자국 줄이기, 이런 게 전세계 트렌드였지요.
제철소에 근무하는 친구 녀석이 올라왔기에 같이 코엑스에서 하는 탄소 발자국 무슨 행사에 갔었습니다.
행사가 끝날 무렵, 평가지를 나눠주면서 담당자가 간곡히 부탁하더군요.
"평소 생각하는 별 갯수보다 한 개씩 더 적어주셔야 한다고, 별 주는 분들이 생각하는 것과 별 받는 사람들의 기준은 굉장히 다르다"고요.
평점을 조작해달라는 의미가 아니라 기준 자체가 다르다는 얘기, 한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것이었지요.
하여튼 그래서 알지도 못하는 탄소 발자국 행사에서 저는 별점을 주는 자세에 대해 깨달음을 얻고 돌아왔다는 얘기였습니다. -
취취미생활자
25.06.29 · 222.♡.32.74
별 3-4개도 장사하시는 분에겐 안 좋은게 되어버려서..
그냥 별 문제 없으면 5개, 있으면 1개 이런식으로
더이상 복잡하게 생각 안하게 되었습니다. - 닐
닐니리아
25.06.29 · 211.♡.58.94
점주분들 이해는 하는데.. 별점이 너무 왜곡되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기만 당하는 기분 입니다
특히나 서비스 주고 별점 요구하는 행위는 플랫폼에서 자체적으로 필터링해야 정상적인 평가가 되지 -
출출출할땐
25.06.29 · 175.♡.167.196
별 5개> 주문할만한곳
별 4개> 뭔가 별로인가?
별 3개이하 > 거르자
정도로 보는 느낌이라 만족스러우면 5개 주는편입니다 -
김김오우무아
25.06.29 · 203.♡.220.25
저는 아주아주 만족했을때 별 5개를 주는데....이런 속사정도 있군요. -
Wwidendeep79
25.06.29 · 118.♡.255.169
이게 상대평가다 보니
배달음식 같은 경우 먹을만 하고 위생이 괜찮아 보이면 되도록 5점 줘요. 식당 없어질까봐요 ㅠㅠ -
WWhinerdebriang
25.06.29 · 124.♡.66.173
저는 무조건 묻지마 무지성 다섯개 줍니다
보통은 별점보다는 말로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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