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면집 아줌마가 저 잘생겼다고 했어요.
배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2025년 6월 29일 PM 03:06 · 수정됨(16:56)
조회 2,067 공감 0
식당에 지금 저 혼자 손님으로 있네요...일요일인데...진짜 경기가 안좋은건지..이 시각에 손님이 없네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
들어가면서 밝게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밀면 하나 주문하고 먹는데 잘생겼다고 조그만 김치전을 하나 내주시네요.
불혹도 넘어간 아저씨인데...총각 호칭도 들었습니다.
아직 쏴라있음을 오랜만에 느꼈습니다...ㅜㅜ
다음엔 다신...안올거에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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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ider_man
25.06.29 · 180.♡.225.117
손님 없어서 영업하신건데... 실패하신 아주머니..ㅜㅜ - 아
아브람
25.06.29 · 175.♡.74.16
음...아는척하는순간 다음엔 안가지요... -
Ffallrain
25.06.29 · 175.♡.2.104
여러분 자영업이 이렇게 힘든겁니다 ㅜㅡ -
RRebirth
→ fallrain
25.06.29 · 116.♡.148.34
{emo:damoang-emo-007.gif:100} -
매매일두유
25.06.29 · 219.♡.171.27
메모 미남분 -
HHecklefish
25.06.29 · 116.♡.154.167
그린라이트네요 ㅊㅋ 드립니다! -
BBigwrigglewriggle
25.06.29 · 211.♡.227.142
남자들 특징이 자주 가면 단골 되는데 이때 아는척 또는 친한 척 하면 그 식당 안가죠. 이점을 생각한 식당 주인께서 역발상의 아이디어를 시전한 겁니다. 못생겼지만 잘생겼다고 부담줘서 앞으로 우리 식당 오지마를 시전한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
Mmetalkid
25.06.29 · 125.♡.232.24
말죽거리 잔혹사 분식집 짤 생각나네요. - 네
네버유니
→ metalkid
25.06.29 · 211.♡.200.135
역시 제가 생각하는 댓글은 항상 있군요 ㅎㅎㅎ - 세
세이투미
25.06.29 · 117.♡.80.26
원래 혼자 온 남자손님에게 서비스를 줄 때는
무심한듯 시크하게 아무 말 없이 놓고,
물어보면 그제서야 서비스라고 말하는 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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