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당근 알바 이야기가 나와서 별거 아닌 제가 해본 당근 알바
즐거운하루

Lv.1 즐거운하루 (118.♡.83.253)

2025년 6월 29일 PM 03:28 · 수정됨(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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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는 아닌데 두건 해봤습니다.

아니 한건은 실패했으니? 1.5건 해봤습니다.


알바1.


이사전 짐정리 할께 많아서 당근에 자주 접속합니다.

아침에 글에서도 엄청 다급한 sos글이 올라오네요.


카페사장님인데 아침에 출근해서 청소하는데 다른건 다하겠는데

화장실에 누가 오바이트를 해놨는데 도저히 비위가 상해서 못하시겠나봅니다.

긴급 sos를 하시길레 (정말 글에 간절함이 보여서)

제가 손들고 가서 치워드렸네요. 여자사장님이고 알바도 여자학생이라

세면대에 오바이트를 해놔서 막힌걸 어찌 못하셨나봐요


트레펑류도 사와서 부어달라해서 보니 트레펑으로 뚫릴께 아니라 뽑업을 빼고 분해해서 안에 낀걸 빼야겠더라고요

여차저차 열심히 치워드리고 알바비를 좀 많이 주셔서 트레펑류 사가지고 간 값은 안받고

아이스라떼?를 하나 주시기에 받아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다른 원래 일볼일이 있었는데 이일(뽑업분해)로 좀 지체되서 일처리 못할뻔하긴 했습니다.





알바2.


컴맹?분이 바로와서 (성격이 이런거 못기다리신다고) 모니터암을 조립해서 설치해달라하시더라고요.

모니터암을 설치 못하실 정도면 컴맹? 이신건데 여쭤보고 출발했어야했는데

급하게 와달라해서 바로 가보니

모니터암은 베사홀용인데 모니터에 베사홀이 없어요 ㅋㅋㅋ


그냥 모니터를 설치하시던지(무베사 브라켓을 사기에도 모니터 뒤에가 튀어나온데가 있어서 안되겠더라고요)

아니면 모니터를 반품하시라했는데 그냥 설치하신다해서 그냥 얹어만 드리고 모니터케이블 연결해드리고

그냥 돌아왔네요.


최저시급만 받고 돌아왔네요.





알바2를 할때 제가 살짝 음성녹음기능이라도 켜고 들어가야 하나 겁이 나긴하더라고요.

원룸인데 문을 안닫으실줄 알았는데 문을 닫으셔서요

제가 너무 선하게 생겼나봅니다???

댓글 (3)

  • xcode

    xcode Lv.1

    25.06.29 · 175.♡.24.98

    컥 베사홀 없는 모니터라뇨.. 아무튼 신기한 당근 알바 많군요 ㅋㅋ
  • 즐거운하루

    즐거운하루 Lv.1 → xcode 작성자

    25.06.29 · 118.♡.83.253

    그냥 모니터암만 사면 설치되는거로 아셨나봐요.
    노트북 거치대며 세팅할껀 다 사셨던데 모니터에 베사홀이 없더라고요.

    신기한 당근알바들이 있는데 보통 경쟁률이 쎄서 제 순서까진 안오더라고요.
    가끔 저런 긴급알바나 바로 올수 있는분 선정하시느라 해봤고요
  • 즐거운하루

    즐거운하루 Lv.1 작성자

    25.06.29 · 118.♡.83.253

    글이 두개가 올라갔네요?? 제가 위에 글엔 덧글이 없어서 바로 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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