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장관, 행안부 장관 지명은 오히려 집권 초기라서 가능하다고 봅니다.
LOW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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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일 PM 04:08 · 수정됨(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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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 참으로 갸우뚱한 두 인물이 공식 지명되었습니다.

민정수석으로는, 개혁인사들이 공개적으로 입을 모아 경계하는 인사라서 저도 덩달아 경계심이 강해집니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님을 지지합니다.


오늘의 지명은

정부의 의지가 강력하고, 정부를 향한 국민의 열망이 가장 강한 집권 초기라서 오히려 가능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족적과 발언에 상관 없이, 이시국에 중앙정부의 의지와 국민의 열망에 반한다면

자기 정치 인생 스스로 종치겠다고 선언하는 꼴이니까요. 홧김에라도 경거망동을 못하는 자리일 것입니다.

대통령과의 불협화음이라도 나오는 날에는, 저같은 '강성ㅋ'지지자들에게 이 두 사람이 대통령보다 더 자연스럽게 뭇매맞지 않을까요?


그간의 국무회의를 영상으로 접하면서, 윤석열 놈들과도 저렇게 국무회의를 진행하는데

하물며 두 사람과도 못할까 합니다. 대통령이 주도권을 더 크게 가지면 가지겠지요.

이재명 대통령이 이런 자들에게 쉽게 휘둘리고, 당하지 않을 것 같은 믿음도 작용합니다.

 

결론 : 지켜봐야겠습니다.

이미지에 속아 믿었던 자들에게도 배신당해봤는데,

윤석열 3년도 버텼는데 이 사람들의 행보 한달 정도는 지켜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달 주기로 평가해 보고, 다시 지켜볼 지 아니면 두 사람에게 궁시렁 댈지 결정해보겠습니다.


대통령 말 안듣고 본성대로 행동하면 얄짤 없죠.

나름 정치력 있는 두 중진의원이 이정도 눈치정도는 있을 거라 봅니다.

그간의 행보 보면 없을 것 같기는 한데, 권성동이랑 왈츠 추는 잡생각 나면 일이나 열심히 하시길.


댓글 (2)

  • 비빌

    비빌 Lv.1

    25.06.29 · 58.♡.119.11

    국회랑 당에서 깽판치지말고 나와서 서류나 봐라 이느낌이 좀 있습니디
  • 바람의그림자 Lv.1

    25.06.29 · 115.♡.251.37

    이번 장관지명에서 현 국회의원출신들이 많다는것에서 안심이 되네요
    내부적으로 전 당대표께서 한번 겪어봤던 인물들이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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