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먹고갈래 (122.♡.53.20)
2025년 6월 29일 PM 04:31
솔직히 우려되는 인사도 많고
그들의 과거를 생각해보면 걱정도 됩니다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잼프의 특검 임명부터 내각구성까지
잘 섞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파이터는 거리싸움에 능한 법이죠.
상대방의 타격거리보다 너무 먼 곳에 있거나 너무 가까운곳에 있지 않아요
적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빈틈을 보다가 스텝으로 일순간 나의 타격거리로 만든 다음 치명적인 타격을 가하죠
반발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곳에는 약간의 빈틈을 주어 완충작용으로 반발심을 약화시켜서 기회를 보고
즉각 개혁할 수 있는 곳에는 강한 개혁성향의 인사로 빠르게 나아가게 하고..
잼프의 인사는 그런것이기를 바래봅니다.
게다가 허튼짓 하는 인사를 그냥 두고 보는 스타일도 아니구요
뭐 허튼짓 하면 바꿔버리면 되죠
그리고 아마 이런것도 염두해두는것 같기도 합니다.
내각 첫 인사에 누구나 인정하는 인사를 꽂았는데, 성과가 나오지 않고 시간이 지체되는 경우의 여론의 변화 말이죠
사람들은 기다려주지 않거든요.
그리고 사익언론들은 그걸 기다리고 있죠. 빈틈이 생기면 어떤 트집을 잡아서라도 공격하려고 들겁니다.
게다가 인수인계도 제대로 못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베타테스트를 진행할 필요가 있는거죠.
그래서 잼프의 첫 내각은 데모버전이라고 봅니다.
2기때가 정식버전이 될꺼라고 생각하구요
우리가 보는 것보다 훨씬 큰 그림을 상정해서 진행하는거라고 생각하되
우리는 계속 하던대로 집단지성의 목소리를 내면 잼프께서 반응하실꺼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냥 걱정은 내려놓으려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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