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사이 (182.♡.30.165)
2025년 6월 29일 PM 04:54 · 수정됨(19:29)
2번의 거대 야당 대통령 후보였고,
2번의 거대 야당 당대표 였습니다.
그의 주변에 수많은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였었고, 만났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같은 실무형 리더에게 필요한 사람은
개혁적이고 일잘하는 사람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팔로우쉽이 강한 사람입니다.
단순히 보여지는 것으로 평가 받은 사람들이
자칫 내각에 들어가서 자신만의 정체성을 강하게 나타낼 경우
조중동에 갈등의 분란을 제공하여 향후 정국 운영에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습니다.
윤호중, 정성호에 대한 지지자들의 비토는 충분히 이해하나,
장관으로 지명되었다는 것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팔로우쉽이 검증되었다는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아 그리고,
일 잘하는 사람은,
일 잘하는 사람을 알아봅니다.
적어도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한 내각 후보자들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몇 번의 테스트를 넘어선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관념적이고, 상징적인 대통령이 아니라,
실무형 대통령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알고,
훨씬 더 많이 고민했을 것입니다.
지금은 개인기가 뛰어난 선수보다,
감독의 전술을 믿고 따르는 선수들이 더 필요할때입니다.
앞으로도 저는 믿고 지지할랍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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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스란디르
25.06.29 · 210.♡.129.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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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진코트
25.06.29 · 211.♡.24.105
김민석 총리 임명은 대권후보로 키우기 위한 것으로 보이고
윤호중, 정성호 후보자들은 김부겸 총리 코스를 위한 포석으로도 보입니다.
김민석 총리 사임 후 차기총리용으로 미리 내각 경험하게 하는 거 아닌가 강한 의심이 듭니다.
어차피 검찰개혁과 법원개혁 방향은 국정기획위와 민주당에서 거의 다 잡혀졌다고 봅니다. -
EendlessR
25.06.29 · 211.♡.188.151
글쎄요 -
물물내음
25.06.29 · 27.♡.34.48
지금까지 임명한 분들 보면
협치를 주장 하시던 분들이라 더 걱정입니다. - 개
개장수
25.06.29 · 211.♡.204.8
당면한 문제는 상법개정입니다.
들리는 말로는 재계에서 극렬한 로비를
하고있다는데, 황금주나 포이즌필 등을
끼워넣거나 조금이라도 빠져나갈 여지를
만들어준다면 국장은 나락으로 떨어지고
인정하기 싫더라도 이재명 정부의 신뢰는
바닥을 칠 겁니다.지금 '속도조절','재계와
더 대화가 빌요하다'는 등등의 말들이 나오고
있는데 그냥 기우이길 바랍니다. -
머머피의법칙
25.06.29 · 221.♡.99.47
저희가 지지를 안 한다는게 아닙니다
혹시나 대통령이 선택을 번복하신다더라도 그에 대한 힘을 실어 주려 하는 것 뿐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임은정 검사같은 사람처럼 자기주장강한 사람은 기획위에서 아이디어를 받고, 김경수 같은 경우도 자기가 해온 경력쪽을 맡았고요.
다 이재명 손바닥 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