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술 마니아들이 지방까지 가는 이유
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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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일 PM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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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까지 올라오는 술들은 대형 양조장이 만들고 또 살균처리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소규모 양조장 내지는 가내 양조 수준인 데는 그럴 여력도 없어 그냥 공병에 술을 담아 지역 내에서나 소비되는데..

이게 정말 맛도리라고 하죠.

효모가 살아있고 신선한데다가 단지 규모가 작아 널리 못 퍼진 술이 많죠.

예를 들어 김천 포도주가 그런데 담금주에 농장에서 남는 포도 파치 넣은 것부터 와인처럼 각잡고 만들어 제법 훌륭한 것까지 있고, 서천의 소곡주도 이마트 등에서 파는 것보다 소규모 양조장이 만들어 시장이나 도로에서 파는 게 더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 

단 복불복이라서 뽑기 하는 느낌으로 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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