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막내와 친한 친구가 자퇴를 했다는군요.
Castle

Lv.1 Castle (125.♡.6.249)

2025년 6월 29일 PM 06:55 · 수정됨(20:05)

조회 4,421 공감 0

자세한 내용은 알수없지만

입시에 도움이 되지도 않고 전혀 수업에 도움이 안되는 수행으로

애들을 그렇게 괴롭혔나 보더군요.


자퇴하는날 너무 밝게 웃으면서 나가는데

부러워 하는 애들도 많았다더군요.


요즘 참 학교에 대해 여러가지로 생각 하게 합니다  

댓글 (14)

  • MDBK

    MDBK Lv.1

    25.06.29 · 172.♡.252.17

    공부만이 답이 아닌 세상이니까 본인 꿈이 있다면 괜찮을껍니다
  • Castle

    Castle Lv.1 → MDBK 작성자

    25.06.29 · 125.♡.6.249

    그만큼 더 힘들겠죠
  • awful

    awful Lv.1 → MDBK

    25.06.29 · 220.♡.209.167

    본문 내용을 보면 대학 진학을 위한 자퇴 같네요
  • 팟타이

    팟타이 Lv.1

    25.06.29 · 210.♡.3.154

    전 왠지 막내분과 친한 친구라는 점에 방점이 찍히는군요.
    제3자인 입장에서 보면 안좋은 영향을 받을까 우려스럽긴 하네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법을 아직 모르니까요
  • 40권

    40권 Lv.1

    25.06.29 · 58.♡.57.130

    입시만을 생각하면 학원을 다니는 것이 맞겠죠. 그것이 좋은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세이투미 Lv.1

    25.06.29 · 117.♡.80.26

    과거에는 경제적인 이유로
    자퇴후 검정고시를 선택하는 학생들이 많았지만,
    요즘에는 그 이유는 별로 많지 않습니다.
  • 바이트

    바이트 Lv.1

    25.06.29 · 124.♡.183.97

    이게 참 아이러니하죠.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내신이 중요한데, 정시 파이터의 경우에는 수능까지 시간이 많이 없는데 수업은 둘째치고 수행평가로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스케줄을 끌고가고 있죠. 정시파이터 아이들은 현역들이 아닌 재수생들과 싸움이라고 생각하는 부분들도 있기 때문에 재수생들은 수능 공부에 올인하는 시간에 자기들은 수행평가 시간 때문에 손해본다는 생각을 가지는 학생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래서 자퇴 이야기도 상위권 성적을 목표로하는 학생들이 많이 생각한다고 하더라고요.
  • 댈러스베이징

    댈러스베이징 Lv.1

    25.06.29 · 112.♡.75.21

    정시에 몰빵할려고 일부러 자퇴하는 친구들이 의외로 꽤 있다고 하네요. 현실적으로 유리한 입시전략이라서 부모님들도 안말리구요.
  • median

    median Lv.1

    25.06.29 · 115.♡.86.190

    좀 심하게 얘기하자면..
    실력없는 공교육의 권위를 살리기 위해 내신 시험 및 수행평가를 활용하는데,
    점점 심해지다가 이제는 좀 과하다 싶은 느낌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고교학점제(선택과목 다양화)도 반대합니다.
    현 입시제도와 아이들의 환경에서 위 내신 대비의 어려움을 훨씬 가중만 시킵니다.
  • 적토마 Lv.1

    25.06.29 · 210.♡.20.159

    제가 학교밖청소년들 몇년간 돌봐주는 직업을 가졌는데 다들 행복하고 적절히 만족하며 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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