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 오늘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습니다
감정노동자

Lv.1 감정노동자 (116.♡.18.168)

2025년 6월 29일 PM 07:00 · 수정됨(21:52)

조회 2,485 공감 0

30년 전 오늘 삼풍백화점이 무너져 502명이 콘크리트 더미에 깔리고 유해조차 못찾은 분들 이름조차 알 수 없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붕괴된 건물의 콘크리트잔해를 난지도에 버리고 공원을 만들었다죠 노을공원입니다

30년 전 오늘 일어난 참혹한 죽음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돈에 눈멀고 안이한 행정으로 시민들이 목숨을 빼앗겼습니다 그 이후 똑같은 이유로 수없이 참사가 반복되었습니다

이름도 없는 그분들의 마지막 흔적을 기억하기위해서 표지석이라도 세워달라는 요구를 한다합니다

삼풍백화점의 죽음을 지우기 위해 아크로비스타가 세워지고 돈많은 분들의 거처가 되었습니다 거니네 집이 있습니다 내란수괴가 살고 있습니다

기억해주세요 기억하지 않으면 죽음이 반복됩니다

https://campaigns.do/campaigns/1612

댓글 (24)

  • 비쥬얼씨뿔뿔

    비쥬얼씨뿔뿔 Lv.1

    25.06.29 · 211.♡.206.253

    아 고등학생 때였는데 진짜 끔찍했어요
  • 감정노동자

    감정노동자 Lv.1 → 비쥬얼씨뿔뿔 작성자

    25.06.29 · 116.♡.18.168

    모두의 트라우마입니다
  • HENE

    HENE Lv.1

    25.06.29 · 220.♡.77.89

    저기를 추모공간으로 만들었어야 했어요. 그 안타까운 죽음을 지우고 올린 아파트 이름이 '최정상의 광경'이 뭡니까?
    천박한 탐욕이 우리 사회를 지배하게 된 상징적인 사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ㅠㅠ
  • 감정노동자

    감정노동자 Lv.1 → HENE 작성자

    25.06.29 · 116.♡.18.168

    맞습니다 돈의 논리가 인간의 도리를 짓밟아버렸죠 이후 똑같은 일이 계속 벌어지고 있습니다
  • requiem

    requiem Lv.1

    25.06.29 · 211.♡.226.244

    서명했습니다. 저도 친구한명을 보냈습니다
  • 감정노동자

    감정노동자 Lv.1 → requiem 작성자

    25.06.29 · 116.♡.18.168

    애도를 전합니다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25.06.29 · 59.♡.103.12

    참사현장은 지우고 감출게 아니라
    재난 책임자 명시,
    재난 책임 규명과 재발 방지에 대한 실질적 조치에 대한 기록, 미해결 과제에 대한 촉구, 희생자에 대한 추모가 기록되고 전시되어야 합니다.

    서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정노동자

    감정노동자 Lv.1 → diynbetterlife 작성자

    25.06.29 · 116.♡.18.168

    맞습니다 계속 기억하고 계속 조치를 더해가고 그래서 계속 추모해야합니다
  • 마틸다 Lv.1

    25.06.29 · 211.♡.28.123

    서명했습니다
  • 감정노동자

    감정노동자 Lv.1 → 마틸다 작성자

    25.06.29 · 116.♡.18.16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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