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nkun (107.♡.105.89)
2025년 6월 29일 PM 08:56 · 수정됨(23:52)
요즘 새정권의 인사를 보면 유시민씨께서 선거전에 여러 방송 매체에 나와서 했던 말이 생각이 나면서 좀 우려스럽기도 합니다.
뭐 내용은 검찰을 칼로 쓰고 싶은 유혹도 있을테고 칼잡이들도 그렇게 유혹할꺼다 라는 내용이였죠. 그러면서 그렇게 하면 안된다라고 했는데 지금 방향은 그렇게 가고 있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같은 일반 지지자들보다 훨씬 많은 정보들을 갖고 있을테고 잘 하실꺼라 보지만 한편으로는 우려스러운것도 사실입니다. 아마도 이런 접근을 한 문정부의 실패를 봐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이번기회 놓치면 더이상의 기회는 없을것 같습니다. 제발 신중히, 제대로된 사법개혁이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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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hinerdebriang
25.06.29 · 124.♡.66.173
- H
hoya21i
→ Whinerdebriang
25.06.29 · 58.♡.176.168
이재명 대통령 믿습니다
그러나 검찰해체 만은 절대 여지를 주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검찰때문에 나라가 이 지경이 됐습니다
지금 법무부 인사때문에 지지자들 걱정이 크다
이런거 대통령께서도 아셔야됩니다 -
존존슨즈베이비로션
25.06.29 · 77.♡.44.145
차관급은 업무인수인계의 맥락으로 보시면 편합니다.
이미 법무부장관의 징계권이 법령으로 통과한 이상
법무부장관 임명완료면 더이상 검찰이 반항 못해요. - 버
버미파더
25.06.29 · 217.♡.255.211
잘 되길 바랍니다.
하지만 한번 더 똥물을 들이킬 필요가 있다면 또 견뎌내고 다음 기회를 잡아야 할 각오도 잊지 말아아죠.
기회는 항상 옵니다. 우리가 잡을 준비가 덜 되어 있을 뿐... -
JJINH
25.06.29 · 59.♡.195.191
언론도 조용하고 검찰도 조용하네요 흠….. -
박박스엔
25.06.29 · 180.♡.121.8
이재명 대통령이 비상한 면도 있고
유시민 작가의 그런 우려도 내용도 이미 염두에 두고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 너
너의곡소리가들려
25.06.29 · 14.♡.64.112
우려하시는 건 이해합니다만 이미 기차는 떠났다고 생각합니다. 칼잡이로 쓰고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아요. 그동안 수사를 한 사람둘이 저들이라 쓰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하고요. 우려스러운건 검서들을 수사청과 공소청 어느 곳으로도 갈 수 있게 짬짜미 해서 지금과 똑같은 거 아닌가 하는게 우려됐었는데 전원 공소청으로 보낸다는 것에 안도감이 듭니다.
전 그저 민주당 내에 수박들이 걱정인데 법사위원장 때처럼 민주당원들께서 잘 컨트롤해주시리라고 믿습니다. -
Mmtrz
25.06.29 · 180.♡.14.183
저도 그렇게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 기조가 바뀔 가능성은 없고 일단 허니문 기간이라고 봐야하기도 하니 우려를 가지고 지켜봐야겠죠.
그리고 저도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정확하게는 올 해가 분수령이라고 봅니다.
올 해 안에 비가역적인 개혁 조치가 완수되어야 하고 이 시기를 놓치면 이재명 정부 5년 뿐 아니라 앞으로 어떤 정권이 들어서도 계속 검찰 개혁은 불가능할 겁니다.
내년, 후년 선거가 연달아 이어지기 때문에 이대로 검찰을 놔두고 넘어가면 또 제법 많은 사람들이 검찰의 장난질에 놀아날 것이고 선거가 부담된다며 개혁 조치를 또 미루겠죠.
설마 만에 하나 잘 드는 칼 나도 한번 써보자는 생각이라면 저는 이 정부 자체를 아예 근본부터 신뢰할 수 없게 될 것 같습니다. - 파
파이어러
25.06.29 · 182.♡.165.120
지지자들이 실망하면 정권을 빼앗기고 그러면 모든게 도루묵입니다. 항상 이걸 명심해야합니다 -
지지하철승객
25.06.29 · 183.♡.232.82
칼잡이로 쓰기엔 그 칼에 너무 다쳐봐서 그렇게 되기가 쉽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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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당에 계셨으니 민주당인사 됨됨이야
잘 아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