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네모 (39.♡.204.106)
2025년 6월 29일 PM 10:22 · 수정됨(23:34)
지금 장관부터 차관 등등 임명한다고 나오고 있네요.
여러 기대와 우려가 있어서 인지 여러 말들이 나오고 있어요.
잘 모르는 저도 보면 와.. '저 사람이 저 자리에 간다고...'라고 생각할 정도면... 정말 우려가 된다는 거예요.
이제 시작한 초기이고 그러다 보니 '이해해줘라. 부리는 사람이 이재명이다.... 잘 할 거다..' 라는 말들을 하세요.
분명 잘 보시겠죠.
하지만 일하는 사람이 분탕질치기 시작하고 잘 못한다면 그 동안의 시간과 노력은 어떻게 보상하나요.
그런 일들이 없게 여러 말들이 나오고 걱정하는 거잖아요.
우린 지난 문재인 대통령님 있으실 때 대통령 한 명 바뀐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라는 걸 봤잖아요.
또 내란 사태를 같이 넘어와서 인지 그 감정 이입은 어느 때보다 높을 거구요.
잘못된 인사 하나 하나 쌓여서 사고가 터지는 거라고 봐요.
우려와 걱정의 목소리를 부디 그냥 듣지 말고 잘 생각해서 하는 그런 인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 (9)
- 문
문세
25.06.29 · 106.♡.0.239
- 세
세모네모
→ 문세 작성자
25.06.29 · 39.♡.204.106
내부 인사 추천이 좀 이상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문
문세
→ 세모네모
25.06.29 · 106.♡.0.239
누군가 수박라인들 당기고 있는거 같은데요
우상호 일까요? -
애애니시다
→ 문세
25.06.29 · 49.♡.173.3
청문회 때문에 안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힘들다고 한적이 있죠.
김민석 청문회봤으면 더 안한다고 했겠죠 국짐당 하는 꼴을 보면요. - 깜
깜시
25.06.29 · 223.♡.218.6
음.. 저는 개인적으로는..
에이스들을 내년 지방선거를 위해 아껴두고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차떼고 포떼니 남은게 상, 마 정도만 있는데, 이걸 골방에 짱박아두고 있을수만은 없으니까요?
지들이 수박아니다, 잘해보겠다 떠들고서 개판치거나, 잘 안풀리는 부분이 있으면 잼통이 데려다 죠져 주시길 기대하면서.. 편안한 맘으로 같이 지켜보실까요? ^^
* 그때 엄중하던 낙지는 죽고, 웨폰킴과 똑디 민석이 형이 있으니깐요?! -
DDRJang
25.06.29 · 125.♡.5.214
대통령이 직접 챙기겠다 하는 쪽이 주로 갸우뚱 하는 인사들이 가는거 같고, 조금 자율적으로 개선해 나가도 되겠다 싶은 쪽은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오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
Mmtrz
25.06.29 · 180.♡.14.183
그래도 인사권 행사는 이해할 만 합니다.
현재의 인사를 긍정적으로 해석하려는 노력도 이해할 만 하죠.
비판적인 의견에 대해서 분탕질로 간주하려는 분들이 많아서 그게 더 걱정 됩니다.
비판을 하는 측이나 두둔을 하는 측 모두가 과거의 트라우마 때문인 것은 알만 하지만 분열 요소가 되고 있음은 아쉽네요.
그래서 더욱 이번 인사가 아쉽습니다.
개혁 드라이브에 엇박자를 내고 속도가 쳐지고 지지자들 간에 불화가 생기는 일련 사건들이 계속 되면
내년의 지방선거, 내후년의 총선을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선거를 패배하면 대통령의 힘은 급속히 약화됩니다.
그제 가서 개혁을 시작하겠다고 해봐야 그냥 공염불일 될 뿐이예요.
잘 먹고 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열성 민주당 지지자라면 그 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사필귀정을 이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 아니.. 음..
검찰 개혁을 잘 해내겠죠.
믿어 봐야죠.
뭐 방법이 없네요.
또 안 되면 어쩔 수 없는 노릇이죠. 그렇게 하겠다는데.
저 같은 평균 이하의 평범한 사람에게는 검찰 개혁이든 민주주의든 삶에 별 영향도 없다는 것으로 안심하고 다 그러려니 해야 하나 하는 심정도 있습니다.
잘 해내길 바랄 뿐입니다.
아. 이제 이 주제는 일절 언급하지 말아야 하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
애애니시다
25.06.29 · 49.♡.173.3
인선 발표 쭉보면 우리가 싫다고 한 사람들 중엔 국회안,밖에서 꼰대짓 하는 사람들 데려가서 쓰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어차피 개혁은 국회가 하고 정부는 거부권 안쓰면 통과 잖아요. -
소소심이
25.06.29 · 121.♡.4.124
검찰개혁을 진두지휘할 라인이 솔직히 많이 우려가 됩니다. 정권 초반에 못하면 실패합니다. 그런데 법무부장관이나 차관 후보가 우려가 됩니다. 만약 차관이 친윤쪽 검사라면 저는 정말 나중에 큰 화근이 될 수도 있는 인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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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 때 다 이상한 인사입니다
보건복지부 장관 지명자 처럼 뭔가 잘한 이력이 있는 사람들도 아니구요
사람은 잘 안바뀌는거 아실텐데요
인사청문회 때문에 다들 꺼려하고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