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21.♡.3.57)
2025년 6월 29일 PM 10:53 · 수정됨(06. 30. 13:11)
무슨 제목을 쓸까.. 하다보니,
한해의 절반이 다 가고 있습니다.
2025라는 숫자를 키패드에서 쓰는 것이 익숙해진 것이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시간이 벌써 이렇게나 흘러버렸습니다.
겨울이었을 땐,
'얼른 날씨가 풀리고, 슈미가 올해도 꼭 산책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몇 번 산책 나가고는 계속 복도까지만 나가고 있는 저 자신을 보며, 인간은 참 간사하다는 것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시간의 흐름이 이렇게 빠름을 이야기하다보니 쓸데없이 삼천포로 빠질 뻔 했습니다.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오늘도 역시 우리 민주묘총 아이들과,
내란세력의 완벽한 척결을 기원합니다.

대봉이가 누워서 만만한(?) 집사 옆으로 날아오릅니다.
날쌘돌이 대봉이의 모습을,
슬로우 모션으로 다시 한 번 보겠읍니다.

사뿐하게 발을 딛을 수 있을 기가막힌 높이로,
침대에 올라오는 대봉이 ㅎㅎㅎㅎ

대봉이 : 삼쵼 고모 이모들~! 내 착지 점수는 10점 만점에 몇점이냐옹..? 댓글로 알려달라옹..🐯😍😎
ㅎㅎㅎㅎㅎㅎ 이제는 관객(?)의 호응도 유도할 줄 아는 프로 귀요미 대봉이 🐯😍
https://www.instagram.com/reel/DLfLYnBTVVU/?igsh=cTdyb2g5eGlwc2l3
날아오르는 대봉이의 모습은 인서타에서 다시 한 번 보실 수 있읍니다. 😎😎

집사는 여전히,
대보이에게 적재적시에 십전대봉탕을 올리고 있읍니다.
혹시라도 집사가 잘 챙기고 있는지 궁금하실 삼촌 고모 이모들을 위해 말씀드렸읍니다.
(절대 도둑이 제 발 저린거 아임다!!!)

대봉이 : 집사, 오늘 간이 좀 약하댜옹...!! 물 너무 많이 탄거 아니냐옹..!!
대봉이가 킁킁하면서 간 타령을 하다 먹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먹기 시작하자,
제대로 짜세를 잡고 궁딩이를 바닥에 붙이는 대봉이 😎😎

집사가 카메라를 가까이 갖다대어도 별 신경을 쓰지않고 먹는데 집중을 합니다. ㅎㅎㅎ

열심히 먹고 침대에 누운 대봉이에게,
열심히 빗질을 해줍니다. ㅎㅎㅎ
대봉이는 빗질을 하는 처음에는 조금 경계를 하지만,
곧 갸르릉 거리며 빗질을 받아들입니다.

대봉이 : 받아들이긴 누가 받아들인단 말이냐옹...!! 좀 더 부드럽게 좀 할 수 없냐옹..?!!
아, 받아들이건 말건 집사는 할겁니다? 😎😎😎

열심히 빗질을 해주다가,
집사 스스로에게 포상(?)을 주고자 대봉이의 궁딩이를 공략해봅니다.

대봉이는 궁딩이를 두드리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봉징가로 변신하며 집사에게 온갖 씅질을 부려댑니다.

한바탕 봉징가의 태풍이 지나가고,
귀여움을 맘껏 발산하는 대봉이 😎😍

귀엽읍니다.

턱도 긁긁긁 해봅니다.

집사는 대봉이가 넘 귀여웠던 나머지,
대봉이의 급소(귀 뒤 약간 아래쪽 어딘가)를 노려봅니다.

대봉이가 깨어나려 안간힘을 쓰지만,
급소 공략에는 대봉이도 장사없읍니다. 😎😅

열심히 긁어주다 손을 떼면,
대봉이가 다시 솨롸납니다. ㅎㅎㅎ

열심히 긁어주던 중 턱이 간지러웠던 대봉이,
대봉이의 모습을 좀 더 자세히 보기 위해,
슬로우 모션으로 행동을 쪼개어봅니다.

고개를 씐나게 한 번 털더니,
열심히 턱을 긁으려 뒷다리를 휙휙휙 움직이는데,
안타깝게도 뽈록한 배 때문인지,
뒷다리가 턱까지 닿지를 않읍니다. 😅😅🤣🤣

안타까운 마음에,
집사가 대신 긁어줘봅니다.

뒷 다리가 짧아 슬픈 고앵이 대봉아,
집사가 뒷다리의 부족함을 채워주도록 노력할게..
몸을 나에게 맡기렴...!

대봉이 : 집사, 그냥 조용히 긁어주면 되지, 왜 남의 봉킬레스를 건들이고 그르냐옹..!?
대봉이가 뒷다리 짧은 것 / 배가 뽈록한 것을 집사가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에 대해 꽤나 심기가 불편한 듯,
갑자기 집사의 손을 씐나게 물어뜯기 시작합니다. 😭😭😭

근데, 농담 아니라 진짜 진지하게 쎄게 물어제낍니다....................... ㅠㅠ
손에 구멍난게 아닌가... 하고 손을 살펴보는 집사 😭😭😭

선명히 대봉이의 이빨이 긁은 자국과,
대봉이의 이빨이 살을 뚫을 뻔한 자국이 남아있읍니다...
아.. 영광의 상처들이여........ 😭😭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말은 장마기간이라고 하지만, 정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이땨옹..!! 물 많이 드시고, 땡볕에는 가급적 오래 계시지 않도록 하쟈옹..!! 🐯😍🦁❤️
건강 관리 모두 잘 하시기 바랍니다.


슘봉 나잇❤️
댓글 (15)
-
아아기고양이
25.06.29 · 223.♡.55.110
착지 점수 9점이요! 엉덩이가 무거워서 조금 늦게 올라오는 거 다 봤어요. {emo:damoang-emo-017.gif:100} -
노노래쟁이s
→ 아기고양이 작성자
25.06.30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6/comment_2041905977_KbwhJLMT_bcad914fe57a61d1874492123320fba72d618347.gif]
요건 한 달 전 시도인데, 한 달 전만해도 착지가 훌룡했는데용..!! 🐯🐯😅😅 -
DDUNHILL
25.06.29 · 104.♡.68.24
우리 대봉이 10점 만점에 10점이다옹~~ -
노노래쟁이s
→ DUNHILL 작성자
25.06.30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6/comment_2041905977_fKSGAcaz_bb503df1e88fd1471b3534b3a73d8ca6cab21e9d.gif]
대봉이 : DUNHILL 삼쵸온-! 집사가 떠밀어서 했던 시도였는데 만점 감사하댜옹..🐯😎 -
Kkita
25.06.29 · 119.♡.237.81
착지하면서 주꾸미 집사를 밟아주지 않았으므로 빵점 줍니다.
쫄봉요원 특훈 프로그램 추가다 오바. -
노노래쟁이s
→ kita 작성자
25.06.30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6/comment_2041905977_1oLiKfke_b37ae6c39ad273f841da75f4d3fcfff6d4cc3cdb.gif]
대봉이 : kita 삼쵸온..! 대신 집사 손에 구멍나라고 꽝 물어땨옹..🐯🐯😎😎 -
시시커먼사각
25.06.29 · 49.♡.218.16
우리 대봉이 롱다리다옹. 배가 좀 많이 나와서 그렇지.... -
노노래쟁이s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06.30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6/comment_2041905977_HVCbf6XN_8f00217b18f407492b4d92f1bb3df00262f43d4b.jpg]
대봉이 : 우리 시커먼사각 삼쵼 말씀이 맞댜옹..🐯😎 나 롱다리댜옹..🐯😍 - 호
호호바
25.06.29 · 211.♡.20.19
대봉이 각도기 좋은 거 갖고 있네요. 점프는 각이 중요하댜옹! -
노노래쟁이s
→ 호호바 작성자
25.06.30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6/comment_2041905977_bk0DI1tY_c4e4265eabc12585a57f81fa71eed51af063f6ac.gif]
대봉이 : 호호바 이모ㅡ! 요즘 콤토리도 프로 산책러 다 되따고 들어땨옹...🐯😅 나 빼고 다 산책러들이댜옹.. 산책 진짜 재미난건가 보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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