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수의 형님.... 공감합니다.

Lv.1 한권의사람 (59.♡.103.5)

2025년 6월 30일 AM 12:32 · 수정됨(07:30)

조회 4,851 공감 0


https://youtube.com/shorts/GYatB-s3Wzc?si=WOTt9cJB9iybVpRZ


지난 뷰티풀에서도 문재인 전대통령에게 형이라고 불러도 되냐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도 그랬고, 더 확실한 답을 받았더군요.

저는 위 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나더군요...

그간 총수의 노력이 보상을 받는거, 아니 인정 받고 싶은 사람에게 인정 받는거 같아서요.


저는 투표를 하여 노무현 대통령을 당선 시켰고, 2002년의 붉은 물결 한 가운데 있었으며, 탄핵의 촛불 가운데도 함께 했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군인의 신분으로, 의경의 신분으로, 서울 1기동대의 신분으로....

그래서인지 더욱 더욱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애잔한 마음과 마음의 부채의식이 깊숙히 자리잡고 있는듯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자꾸만 눈물이 흐르네요.


제가 이럴진대, 김어준 총수는 오죽했을까요.

"나머지는 내가 어찌 해볼게요"

이 말을 지키기 위해 달려온 그의 인생.


동지라 생각했던 꼼수 4인방 중 반절이 떨어져 나가고...

어찌 어찌 버티는 그의 인생.


비록 노무현 대통령은 아닐지라도

그의 노력을 

그의 발버둥을

그의 동지에게 인정 받는것 같았습니다.


"김어준 동생~"이 아니 "어준아~" 였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건

전투형 노무현이 마저 해주길 바라봅니다.


오늘은 총수가 노무현 대통령에게 나 힘들었다 칭얼대고, 재인이 형이 경우 저거밖에 안 해줬다고 투정 부리는...

그런 꿈을 꿨으면 합니다.

댓글 (5)

  • 777KG

    777KG Lv.1

    25.06.30 · 222.♡.99.129

    기분 좋은 눈물이 납니다.
    '남은 세상은 우리가 어떻게든 해볼게요'라는 김총수의 말인지 글인지 모를 다짐에 이끌려 김어준이 하는 방송은 다보면서 힘든 시기 잘 이겨냈던거 같습니다.
    김어준 총수~ 건강 잘 챙기면서 오래 해먹읍시다. ^^
  • 바다가고싶다 Lv.1

    25.06.30 · 103.♡.214.79

    와 눈물나네요 ㅠㅠ
  • 돌궁댕이

    돌궁댕이 Lv.1

    25.06.30 · 39.♡.147.122

    감동입니다앙
  • 안냥요

    안냥요 Lv.1

    25.06.30 · 219.♡.96.178

    저도 울컥하네요 김어준은 너무 투명해서 보는 사람이 편안한거 같네요
  • 다행성종

    다행성종 Lv.1

    25.06.30 · 211.♡.127.6

    그때 방송이 생각나네요. 우리시대에 보석같은 존재인 총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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