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혁명 (121.♡.59.228)
2025년 6월 30일 AM 07:13 · 수정됨(10:05)
친구가 아니면 댓글도 못쓰게 해놨는데, 친구가 되고 싶지는 않아서... 그냥 주저리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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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의 소리를 내는 사람들은 노무현 정부, 문재인 정부에서도 똑같은 우려와 똑같은 지지, 반복되는 되치기를 당했기 때문에 얘기하는 겁니다. 우려가 갈라치기가 아니라, 우려는 다른 시각을 갖게 해주는 대비책입니다. "무조건 믿자" 정확히 7년전에 외치던 얘기고 그 결과가 윤석열입니다. 또, 지난 6개월동안 수많은 되치기 시도가 있었고, 문재인 청와대에 수많은 수박들(처음에는 수박으로 보지도 않았죠. 이낙연에 열광했으니까)... 이재명 정권에도 자신들의 사람들을 대려는 시도가 없다고 이재명은 완전해서 그 모든걸 파악할 거라고 자신을 합니까? 이재명은 합리적이고 똑똑한 사람이지 모른 사람들의 다알고 마음속까지 파악하는 신이 아닙니다. 우려는 대비책을 만듭니다. 다행인것은 이재명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처럼 상대는 반칙으로 나오는데 나는 정공으로 가야한다는 답답한 원칙주의자는 아닌란 점입니다. 자신의 경험과 그 조직에 있었고 그들에게 당했던 경험을 가진 사람의 말은 진짜 겉으로 보이는 몇가지 단편으로 틀렸다고 하는 것은 차라리 "이재명을 믿자"라는 단순한 말보다 짜쳐 보입니다. 다들 그런경험 있을 겁니다. 자신의 전문분야에 남들이 한소리할 때 얼마나 한심해 보이는지. 찐윤에 대해서 박은정이 얘기할 때 "찐윤이 아니다"라고 얘기하는 것보다 "이재명 대통령은 찐윤인 것을 알지만, 그것을 이용하는 것이다"가 훨씬 설득력 있습니다.
위 얘기들도 다 반박 가능합니다.
1. 대검부장회의에서 반대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김태은 공공수사부장입니다. 최소한 반대할 수 있었지만 반대하지 않은 것입니다.
2. 문재인정권? 항상 우리쪽에서 하는 말이 있죠. 그때 검찰총장은? 법무부장관이 인사개입이 가능했습니까? 문재인 대통령이나 민정 수석이 인사개입 했습니까?
3. 한몸이 아니라고요? 지난 7~8년 윤석열 마음에 없는 사람이 검찰요직에 가능했습니까? 지금도 사법연수원에 반윤 검사들이 즐비합니다.
4. 조국혁신당이 인사 이전에 정보를 얻을 방법이 있습니까? 대통령실에서 조국혁신당에게 확인받고 인사하나요?
5. 저정도 우려가 대통령 흔들기라고 찍소리도 못하게 하면 그게 민주국가인가요? 수많은 사람들이 오광수 우려혔고, 민주당 내부에서 송미령 우려하고 있습니다. 농민단체는 반발합니다. 그게 대통령 흔들기 인가요? 검찰을 나나 글쓴이나 심지어 대통령보다 더 잘 알고 있을 박은정 의원의 우려가 흔들기인가요?
6. 이건 사실 무슨 설득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비판이 개혁의 훼손이면 순응은 개혁의 완성인건가요? 박은정 의원이 무슨 절차를 어겨서 절차의 정당성을 훼손했다는 얘긴지. 진짜 이준석류 같은 비판인데, 이부분은 도대체 이해도 안됩니다. 논리 비약이 너무 심해서요.
진짜 한심한 반론입니다. 지지를 위한 지지까지도 허용이 되지만, 지지를 위해서 억지 논리는 합리적인 판단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광신도처럼 보입니다.
"우려에도 불구하고 차라리 대통령을 믿자"가 오히려 더 훨씬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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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박은정 의원은 이진수 차관과 연수원 29기 동기라고 합니다.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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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atency
25.06.30 · 211.♡.207.122
노승희 이 분은 누굴까요? 구글링으로 대번 안나와 여쭤봅니다. 메신저 공격 아니고 메신저가 누군인지 알아야 메시지를 신뢰할 수 있다고 봅니다. - 썸
썸머이즈커밍
→ latency
25.06.30 · 211.♡.96.51
잇싸 류의 그냥 일반 정치 오타쿠 인거 같네요. -
하하늘걷기
25.06.30 · 121.♡.94.56
박은정 의원이 쓴 글의 우려는 이해가 가죠.
본인도 검찰과 싸운 당사자 중 한 명 이었으니까요.
그 아래 댓글들이 문제인 거고요.
이걸 가지고 길게 이야기하면 본문 글의 갈라 치기 우려가 본인을 통해 현실화되는 것 아닙니까.
글 자체가 마음에 안 들어도 거기까지는 가지 말아야죠, -
사사회적거리
→ 하늘걷기
25.06.30 · 49.♡.122.3
말씀에 동의합니다. -
다다마스커
25.06.30 · 220.♡.246.38
조은석 특검때도 우려된다면서 반대한 사람이 박은정 의원아니였나요?
근데 지금 박은정 의원 우려대로인가요? -
빛빛의혁명
→ 다마스커 작성자
25.06.30 · 121.♡.59.228
박은정 의원이 조은석 특검을 우려했다고요? 오광수 민정수석을 우려했습니다. 그리고 특검에 대해서는 특검보중 한명이 위험하다는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검찰 출신들 조은석 특검을 우려하는 점은 수사방식 그리고 특검 이후에 자리 욕심이 있다는 우려입니다.
그리고 조은석 특검에 대한 우려의 대부분은 고검에 사무실을 차린 점입니다. 지금도 그건 우려의 대상이고요 -
사사자바람연꽃
→ 다마스커
25.06.30 · 221.♡.34.113
안타깝네요.
조은석 특검 시작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100% 믿으시는 건지...
입에도 올리기 싫은 내란수괴도 초반에는 그랬습니다. 아니 특검 끝날때 까지 그랬어요.
그리고 검찰개혁 하겠다고 맞서싸우다가 만신창이 되어서 결국 내쫓기다시피 한 사람 말을, 그리고 무엇보다 검찰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사람의 말을 이런식으로 매도해 버리면 과연 그게 우리진영에 도움이 되는 일일까요? -
다다마스커
→ 사자바람연꽃
25.06.30 · 220.♡.246.38
이재명 대통령 인사는 싫다고하는 박은정 의원은 말은 무조건 맞는건가요?
우리가 대통령으로 박은정 의원을 뽑았나요? -
사사자바람연꽃
→ 다마스커
25.06.30 · 221.♡.34.113
제글 어디에 박은정 의원의 글이 무조건 맞다고 썼나요.
다마스커님의 글이 이분법적인 글인 것 같아 글을 썼죠.
펑소 개소리 하는 내란당과 기레기의 잡소리는 일고의 재고할 가치도 없이 개무시 하면 되지만
우리 내부의 같은 방향을 보고 나아가려하는 사람의 의견은 한번쯤 곱씹어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것도 그 의견을 낸 사람의 괴거의 행적이 충분히 믿을만 하다면요. - 고
고염
25.06.30 · 106.♡.68.214
정말 미안하지만, 노승희등 저런분 전 의심합니다.
내란종식도 안되었기에 의심의눈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더욱이 검찰 출신이니까요. 검찰을 법기술자 법비 라고 칭하곤 하죠. 주변에서 강하게 감시하고 있다라는 신호를 줘야 딴짓을 하고 싶어도 못할겁니다. 대통령 비서실장 인터뷰에 나오더군요 대통령의 의지가 중요하다. 라구요.
외부에서는 이잼 지지하면서, 의심가는분들 감시하면 됩니다.
이상하면 제보 하고 다먄, 모든처리는 이재명 대통령이 판단내릴때까진 기다려 드려야죠. 설래발 치며 소위 시어머니 처럼 이래라 저래라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 등 앞서가는건 굉장히 나쁩니다 갈라치기나 선동선전에 무조건 이용당할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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