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의 개인 후원사 요넥스는.. 묘하군요 ㅋ

Lv.1 썸머이즈커밍 (211.♡.96.51)

2025년 6월 30일 AM 08:32 · 수정됨(09:43)

조회 2,971 공감 0


 배드민턴 협회와 안세영간  이슈중에 큰 것 중에 하나가


 신발이였는데..


 왜 선수에게 맞지도 않는 요넥스 신발을 신게 하냐고..

 안세영은 아식스 신발 신는다고 그랬는데..


 

그런데 개인 후원사는 결국  요넥스와 계약 했네요. -.-


댓글 (19)

  • 외람이들사라지길

    외람이들사라지길 Lv.1

    25.06.30 · 118.♡.84.59

    배드민턴 협회 후원사가 요넥스고 100억 지원은 모든

    불편을 감수할 수 있는 금액 아닐까요.....
  • 에스까르고

    에스까르고 Lv.1

    25.06.30 · 183.♡.123.226

    삼성과 농구 경기하다 얻어맞은 서장훈이 나중에 삼성에 입단했던 것처럼 '어른들의 사정'이 있겠죠.
    게다가 요넥스는 신발 만이 아니라 배드민턴 관련 거의 모든 것을 만드는 회사일 테니까요.
  • AREA49

    AREA49 Lv.1

    25.06.30 · 121.♡.21.84

    입금 전후 배우 모습이 생각나네요
    100억이면... 구겨서라도 넣어야지요
  • 모로코

    모로코 Lv.1

    25.06.30 · 27.♡.211.125

    어차피 개인 후원 받으면 신발 같은 건 완전 맞춤형으로 만들어 줄걸요..?
  • 썸머이즈커밍 Lv.1 → 모로코 작성자

    25.06.30 · 211.♡.96.51

    개인 후원이 아니여도 협회의 후원사 였기때문에
    세계 Top 급 선수의 개인커스텀 정도는 해줬을텐데
    왜 후원사(요넥스)도, 협회도, 개인(안세영)도 그걸 안하고
    신발에 대한 불안(자이언 윌리엄스의 나이키 신발이 경기중 터져서 주가 하락하는 케이스도 있었듯이)을 가지게 하는 요넥스도 좀 이상했고
    선수에 대한 보호나 안배 같은걸 안한다라는 인식을 주는데도(정작 다른 조치들은 했었더라는) 협회도 이상했고
    개인 맞춤이 가능한거는 선수도 알텐데 그거 안한 선수도 이상했고...

    당시 이 이슈에서 좀 다들 이상하다 생각을 했었는데..뭐 결국은 모두가 행복한 결말을 맞이한거 같긴하네요
  • 6미리

    6미리 Lv.1

    25.06.30 · 211.♡.220.186

    계약 사항에 안세영 맞춤으로 신발 만들어 주는 조건이 있을수도 있죠.
    그동안은 기성화에 맞추려다 보니 아식스 말곤 안되었던거고요.
    맞춤 운동화의 세계도 정말 넓더군요
  • DdongleK

    DdongleK Lv.1

    25.06.30 · 211.♡.205.140

    안세영 정도면 커스텀 해줄듯 합니다
    현재 최고의 베드민턴 선수인데 요넥스가 놓칠수 없죠
  • 신나는나라

    신나는나라 Lv.1

    25.06.30 · 125.♡.77.58

    거절하기엔 너무나도 많은 금액을 제시하는 그 그림이 생각나는군요. ㅎㅎ
  • heltant79

    heltant79 Lv.1

    25.06.30 · 61.♡.152.133

    요넥스 관련 문제는 단순하게 안세영이 신기 싫은 신발을 신겼다는 게 아니었습니다.

    1. 요넥스보다 빅터가 더 좋은 조건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협회가 경쟁 입찰 없이 요넥스와 수의계약을 했습니다.
    심지어 분쟁 발생시 일본 법원에서 다툰다는 독소조항까지 있어서, 선수의 용품 관련 고충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았습니다.

    2. 협회가 이렇게 요넥스에게 특혜를 준 댓가로, 협회 장부 산입 없이 협회장에게 30%의 추가 용품을 제공했습니다.
    그리고 협회장은 이렇게 수취한 용품을 협회 지부에게 페이백해서 돈을 챙겼습니다.

    3. 1의 조항 속에는 대표팀의 연 15회 국제대회 의무 파견 조항이 있었습니다. 빅터의 경우에는 연 10회였습니다.
    이 의무 파견 조항 때문에 안세영은 부상이 완쾌되지 않은 몸으로 무리하게 대회 출전을 해야 했습니다.

    즉 안세영이 신기 싫은 신발을 신긴 것을 넘어서서, 제대로 보상도 못 받는 수의계약으로 혹사당하면서도 신발에 대한 불만을 용품사에 제기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제 개인 용품 계약을 하면 안세영이 원하는 조건으로 대회 일정을 조절할 수 있고, 신발에 문제가 있어도 협회를 거치지 않고 직접 요넥스에 요구를 할 수 있습니다.
  • 썸머이즈커밍 Lv.1 → heltant79 작성자

    25.06.30 · 211.♡.96.51

    1,2번은 신발이슈와 직접 관련이 있는건 아닌거 같네요.
    신발이 이슈가 된건
    선수가 아식스가 아닌 요넥스 신발은 신으면 발이 물집이 생기고, 미끌어진다라는 불만과 그래서 부상으로 이어졌다라는 이야기를 했었기때문이죠.
    그래서 이 이슈가 크게 터지고 했을때 신발만은 다른 회사꺼 신도록 후원사와 재계약도 했었고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