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어린이집 알아보고있는데..국공립 어린이집은 정말 어렵네요 ㅠ
봄배추

Lv.1 봄배추 (121.♡.190.115)

2025년 6월 30일 AM 09:20 · 수정됨(10:46)

조회 811 공감 0

둘째가 15개월 입니다.


와이프님이 슬슬 일할거같아서 어린이집 알아보고 있는데..


아파트 1층 어린이집이 국공립이라 거기 되면 정말 좋은데..자리가 안생기네요 ㅠ


양가 어르신들 도움받기도 힘들고... 첫째 둘째 아침 등원은 제가 해야할거같은데


벌써부터 막막 하네요. 여유만 있으면 와이프 직장 다니지 말라고 할텐데


애 둘 키우니까 생활비가 너무 쪼들리네요. 대부분 이렇게 사는거겠죠..?

댓글 (11)

  • 6미리

    6미리 Lv.1

    25.06.30 · 211.♡.220.186

    일단 대기를 걸어보세요.
    국공립 어린이집이 좋긴한데, 여러 사정으로 다시 민간 어린이집으로 이동하는 사람들이 꽤 됩니다.
    게다가 이제 방학하고 2학기 되는 시점이니 이사등으로 빠지는 사람들이 꽤 되고요.
    잘 될겁니다. 응원합니다~!
  • 하드리셋

    하드리셋 Lv.1

    25.06.30 · 223.♡.86.149

    보통 대기 걸어놓으면 되긴 하더군요 ^^
  • 봄배추

    봄배추 Lv.1 → 하드리셋 작성자

    25.06.30 · 121.♡.190.115

    제발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ㅠ
  • drzekil

    drzekil Lv.1

    25.06.30 · 222.♡.229.199

    그래도 예전보다는 좀 쉬워진 편 아닌가요?
    아내가 어린이집 선생님인데...
    출산율이 너무 낮아서 그런지 예전보다 대기 수가 별로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국공립이 민간보다 더 좋은점도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민간 어린이집도 한번 알아보세요..
  • 눈팅이취미 Lv.1

    25.06.30 · 182.♡.218.38

    응원합니다.
  • 원티드 Lv.1

    25.06.30 · 211.♡.178.80

    아이들 어렸을 때 마포에 살았는데
    국공립은 하늘의 별따기라 아예 기대도 하지 않고 공동육아어린이집을 보냈어요.
    국공립에 비해 돈은 좀 많이 들고, 조합원 형태라 부모가 좀 고생이지만
    아이들만 생각하면 참 만족스러웠습니다.
  • 단아

    단아 Lv.1

    25.06.30 · 49.♡.162.148

    어린이집은 모르겠지만..국공립 유치원이 자리 남아 도는 동네에 삽니다. 저도 전에 살던 곳에서는 경쟁이 심해 들어가기 어려웠는데..신도시는 초등학교랑 단설유치원이 같이 지어지는 경우가 많다보니 국공립 유치원들이 상시 모집하더라구요. 처음에 너무 신기했어요..
  • 놀던오리

    놀던오리 Lv.1

    25.06.30 · 140.♡.29.3

    단지내 2년 넘게 대기 중인데 줄지를 않네요. 내년에 바로 유치원 보내야할 듯 합니다.
  • 아리니아빠

    아리니아빠 Lv.1

    25.06.30 · 121.♡.83.24

    요즘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도 양극화입니다.
    잘한다라고 소문나면 대기 타고 그런 것 없는 그냥 평범한 곳이면 여유가 있는 편이더라고요.
    국공립이라도 평범한 곳이라면 주변에 여유 있는 곳 있을 수 있으니까 한 번 알아보세용.

    그래도 아파트 1층이라는 지리적 위치도 큰 매력이긴 하네요.
  • sunSHINE

    sunSHINE Lv.1

    25.06.30 · 203.♡.81.215

    출산율이 낮아져서 어린이집 들어가기 쉽다 생각할 수도 있는데,
    낮은 출산율로 폐업하는 어린이집 유치원도 많아서 인기있던 어린이집 유치원은 여전히 들어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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