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내각 인사 관련하여..

Lv.1 조이 (222.♡.49.74)

2025년 6월 30일 AM 09:24 · 수정됨(09:41)

조회 744 공감 0

최근 어느 댓글에도 적었었는데, 현재 내각 구성되는 인물들의 됨됨이를 보면, 우려 섞인 말들이 나올 만 합니다.


그런데, 바꿔서 생각 해 봤을 때 최근 김용민 의원의 말 처럼 개혁은 국회가 주체가 되어서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이 개혁에 방해가 될 인물들, 혹은 반 개혁에 구심점이 될 만한 인물들 중에 데려다가 직접 관리하며 일 시키서 성과를 낼 수 있을 만한 인물들은 모두 거둬 가시는게 아닐까 합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내각에서 대통령에게 대놓고 반기를 드는 일은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 인사들도 데려다가 일 시키시는 분인데, 지금 내각 임명 된 사람들 일 시키는건 전혀 어려움이 없으실 걸로 생각이 됩니다.


만약, 이런 제 생각이 맞다면 이재명 대통령은 정말 대단하고 무서운 사람이구나 싶네요.


물론, 앞으로 국민들이 지금 인사들을 계속 감시하고 의견을 내는 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직접적인 행동을 하기보다는 지금은 대통령을 믿고 좀 더 기다려 주시는건 어떨까 하네요.

댓글 (2)

  • Rider_man

    Rider_man Lv.1

    25.06.30 · 115.♡.228.136

    저는 민주당내에서의 위원장 인선에 대해선 우려의 목소리들을 권리당원이니 얘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지금 행정부에 대해선 무조건 이 대통령을 믿고 있습니다. 굥처럼 하늘에서 뚝 떨어진 이재명이란 사람이 아니죠.
    그걸 알고 있기에 지지합니다. 저는 심지어 보은인사라는 말도 이재명에게??? 보은??? 이란 생각이 듭니다.
  • DRJang

    DRJang Lv.1

    25.06.30 · 223.♡.55.193

    현재 검찰 개혁의 설계는 국정기획위원회와 국회 공동으로, 시공은 국회가 하는 겁니다.
    법무부 장관, 민정수석, 검찰 총장은 이 설계도에 제공해야할 원자재만 공급하고 확인해주는 역할일 뿐 그 설계 자체에 개입 할 수가 없는 형태로 굴러가고 있죠.
    그래서 우려도 되지만 그 우려는 과거 관습적으로 관례적으로 법무부나 검찰 의견을 설계도에 반영하는 시절에는 맞는 부분이지만 지금은 아예 개혁을 주도하는 부분에 제외를 당했고, 당연 검찰 조직은 정상 코스프레를 해야하는데 평검사 10%가 특검으로 빠져서 동시에 정부를 공격하는 뭐 그런걸 하기도 어렵죠.
    그것도 실적 잘내는 사람들이 특검으로 빠질거라 더더욱 뭘 하기도 어렵죠.
    우려는 듣기는 해야하나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라고 이해하고 지켜보는게 맞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