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맛감자 (124.♡.82.66)
2025년 6월 30일 AM 09:51 · 수정됨(15:56)
과거에 다른분 차를 얻어 탔는데 국민농도(?) 30% 였습니다...
같이 탄 분이 너무 밝다며(?) 자기차는 15%라며 자랑아닌 자랑을 하시더라구요...
그러다 우연히 아니 어쩔 수 없이 15%의 차를....
밤에 그것도 조수석에 타게 되었데.....
아....아아......
그때 느꼈던 무서움은 아직도 생생하네요...ㄷㄷㄷ
아이러니하게도 15%의 차주분은 밤에 잘 안보이신다며
전조등을 개조하고... 조사 각도 올려서 다니신다고 자랑을 하시더라구요....
그 후 전 제 차의 틴팅을 뜯고 80%로 바꿨습니다.
마음 같아선 안하고 싶은데 볕이 너무 따가워서 그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ㅠ
80%으로 바꾸고나니 정말 세상이 달라보이더라구요.
밤운전은 물론 빗길운전도 편해졌습니다.
재미있는건 주변인들에게 왜 전면틴팅을 어둡게 하냐고 물으니
많은 이유중 하나가 코파는걸(?) 들키기 싫어서 였습니다....ㅋㅋㅋ
댓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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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ider_man
25.06.30 · 115.♡.228.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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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구마맛감자
→ Rider_man 작성자
25.06.30 · 124.♡.82.66
최신기술을 적용해서 낮아도 잘보이고 밤에도 문제 없다고 하는데
결국 투과율이란 수치는 거짓말은 안합니다...ㅎㅎ
아, 그리고 80짜리 설치가능 문의 전화하니 학원원장님이세요? 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ㅋㅋㅋㅋ -
RRider_man
→ 고구마맛감자
25.06.30 · 115.♡.228.136
저는 밤눈도 어둡고 우리나라에선 빗길에 차선도 안보이죠. 거기에 밤이면 정말 너무 무섭죠. 다음 차는 안하려고 하는데 우선 와이프님 설득이 제일 어렵죠. ;;; -
고고구마맛감자
→ Rider_man 작성자
25.06.30 · 124.♡.82.66
사실 아내의 설득이 제일 힘들죠...;;;
하지만 가끔은 했다고 우기면 넘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곤 합니다...ㅎㅎ -
까까망꼬망
25.06.30 · 61.♡.120.114
무틴팅입니다. 눈이 안좋아서....솔라글래스라 굳이 팅팅할 필요 없겠다 싶어 안했네요.
이것도 비오는날 보면 유리창 없는거랑 비교시 좀 어두운게 눈에 띄죠.
회사차 야간에 끌고 일하러 나갈때 회사차는 렌트차량이라 썬팅 시꺼멓게 되있는데
다들 올빼미의 눈인지 어떻게 이렇게 하고 다니나 싶더라구요
여담인데 제주도 놀러갔을때 렌트카 썬팅 진해서 저녁 6시 이후론 차 안끌고 나갔죠
제주도는 특히나 가로등 없는 도로가 많은터라... -
고고구마맛감자
→ 까망꼬망 작성자
25.06.30 · 124.♡.82.66
솔라글래스면 80짜리를 해야 규정값에 딱 맞춰 수치가 나온다 하더라구요..
80도 훤해서 좋긴 하지만 그래도 밤에 옆 창문을 내리면 확실히 차이가 느껴집니다.ㅎㄷㄷ -
까까망꼬망
→ 고구마맛감자
25.06.30 · 61.♡.120.114
전면은 80이 기준이라 솔라글래스에는 뭘 더 붙여도 안되는걸로 압니다..^^..
솔라글래스 자체가 이미 85~88정도 되는걸로 알거든요. -
고고구마맛감자
→ 까망꼬망 작성자
25.06.30 · 124.♡.82.66
아, 그래요?
또 하나 배워갑니다~! -
대대화상자
→ 까망꼬망
25.06.30 · 211.♡.102.233
대부분 맞는 말씀이신데 기준이 70입니다. 80이 아니라. 차 유리에 보시면 투과율이 표시되어 있는데 대부분의 차량 앞 유리가 이미 70이라 규정상으로는 아무것도 추가로 붙이면 안됩니다. -
까까망꼬망
→ 대화상자
25.06.30 · 61.♡.120.114
앗 여태 80인줄 알았는데 댓글 감사드립니다.
전면 80에 1열 50인줄 알았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심지어 틴팅샵 사장에게도..
잘 보이니 안전하겠네! 라는 말은 그 누구에게도 듣지 못했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