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선청담역 (125.♡.189.189)
2024년 4월 27일 AM 11:01 · 수정됨(14:02)
스타트업 대표이사를 꽤 오래했습니다.
성격이 외향적이면 알아서 직원들과 잘 어울리는데
방시혁같이 I 형이면 잘 어울리지 못하고 회사에서 외롭게 지낼수 밖에 없습니다.
이럴때 자신의 말을 잘 들어주는 아부형 직원이 좋아질 수 밖에 없고
민희진 같이 아부는 커녕 자기 하고 싶은 데로 하고 개기는 사람은 능력을 떠나 꼴도 보기 싫어집니다.
거기다 방시혁은 자본가, 관리자만 하는게 아니라 프로듀서로서도 계속 하고 싶어해서 프로듀싱 능력에 대한 질투까지 섞여져서 민희진을 많이 싫어했을겁니다.
결국 이런 큰 조직에서 간신과 충신을 구분해서 옳은 결정을 한다는건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일단 이번 사건으로 하이브에 리더쉽 리스크가 있다는것은 증명되었습니다.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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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거미
24.04.27 · 116.♡.59.178
제목만 보고는 이전 글들과 반대되는 글이라 이상하다 생각하며 들어왔는데 결국 방시혁이 간신과 충신 구분을 못했다는 글이군요.... -
류류겐
24.04.27 · 103.♡.144.17
결국 방시혁이 못나서 그렇다는 건가요? -
Nneojul
24.04.27 · 218.♡.96.232
그냥 방시혁에 대한 비난인것 같은데, 글쓴분의 그냥 개인적인 추측인거잖아요? -
Nneodisk
24.04.27 · 121.♡.166.17
글쎄요? 그 반대 아닐까요? 오히려 본인과 비슷한 성향보다 반대되는 성향에 대한 동경도 있고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밀어주는 것도 있죠.
실제로 민대표에게 전권 주고 풋옵션으로 이득까지 챙겨줬구요.
오히려 감성팔이로 민대표가 뉴진스는 내꺼 라는 식으로 언론 플레이 하는건 발견된 내부 문건이 단순 농담이 아니었다는 반증으로 생각되던데요.
다른 엔터사에서 민대표만큼 노출된 프로듀서가 있었는지 살펴보면 확실히 홀대는 아니었다고 보여집니다. -
AArch
24.04.27 · 211.♡.220.52
??? 능력과 성공에 있어서 민희진이 방시혁에 비비는게 가능한 수준이던가요? {emo:onion-019.gif:50}
거기에 민희진같은 임원은 충신은 절대 아니고 오히려 간신인데요. - 9
96230991
24.04.27 · 112.♡.82.182
이 글을 정리하면
I형은 외롭고 아부를 좋아하고, 경우에따라 질투쟁이다 군요
그리고 방시혁은 I형이다 - S
sinclairs
24.04.27 · 182.♡.36.14
⠀ - H
Henry77
24.04.27 · 14.♡.46.171
딴 건 그렇다 치고, 질투 해서 싫어하다뇨. -
Bblueship
24.04.27 · 180.♡.248.31
문제에 대한 진단과 결론이 논거가 부족해 보여요. -
취취미생활자
24.04.27 · 14.♡.173.253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글을 보고 있는데요. 왜 이렇게 어떻게든 방시혁 깎아내리고,
하이브 악의 축으로 만들려는 빌드업으로 읽힐까요?
전 이번 이슈 큰 관심 없어서 그냥 글만 보고 있는데, 님 글은 계속 눈에 각인되네요.
빌드업이나 돌려치기 하지마시고 그냥 방시혁 비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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