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태의원의 말을 들으니 이진수 차관의 문제는 그냥 지켜보고 더이상은 언급하지 않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빛의혁명

Lv.1 빛의혁명 (121.♡.59.228)

2025년 6월 30일 AM 10:43 · 수정됨(13:35)

조회 2,404 공감 0

이재명 대통령의 방패 이건태 의원이 겸공에 나와서 하는 말이 약간은 안심이 됩니다.

무엇보다 이태형 민정비서관과 대통령이 검찰개혁의지(이 의지 표명 때문에 윤석열에게 속긴 했지만)를 확인하지 않고는 절대 뽑지 않았을 것이라는 말이 타당하고, 이진수 차관의 과거를 우려는 하되 대통령의 더욱 지지하는 것이 현재로서 가장 합리적인 판단일 것 같습니다. 윤석열의 선례 때문에 분위기 싸하면 금방 조치할 수 있을 것이고, 오히려 언제든 처리할 수 있는 내각보다는 검찰총장을 빨리 날리는 것이 필요할 것 같기도 하고요. 

그리고 박은정 의원 같은 우려도 배척할게 아니라, 다른 방향의 타당한 목소리로 들어야겠죠.

댓글 (8)

  • 부산혁신당

    부산혁신당 Lv.1

    25.06.30 · 104.♡.68.24

    조국혁신당/박은정 의원같은 야당/의원은 이재명 대통령도 필요로 하는 반대편 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시각에서 다른 입장에서 발전을 도모하는 국정 파트너가 있어야죠. 그런걸 배척한 윤석열 정권이 어떤 꼬라지로 폭망했는지 보면 ㅎㅎㅎ
  • 진우원

    진우원 Lv.1

    25.06.30 · 122.♡.242.238

    이게 다 석렬이 때문이죠... 석렬이도.. 임명된 이유가 후보들 중 검찰개혁의지가 제일 강해서였죠.
    석렬이가 너무 많은것을 망처버렸습니다.
  • 달랑

    달랑 Lv.1

    25.06.30 · 117.♡.5.68

    검찰청장은 임명 전과 행동을 달리해도, 임기가 보장된 자리라 방법도 없습니다.

    반면 장차관은 말 한 마디로 자를 수 있고, 잘라도 누가 뭐라 하지 않습니다.

    더불어 대통령보다 탄핵이 더 힘들던 검사가, 법무부에서 청장 없이 징계 절차를 개시할 수 있는 인간의 지위로 격하될 예정이니 법무부 장차관이 중요하면서도 인사실패에 대한 부담도 없는 자리가 됐습니다.

    생각해보니 검찰청장은 개편전까지 그냥 공석으로 계속 나둬도 되겠습니다.
  • 네버유니 Lv.1

    25.06.30 · 211.♡.200.135

    그렇죠. 이건태 의원님은 거시적 관점에서 의견 주셨고 박은정 의원님은 세부 관점에서 의견 주신거라 두 분의 말씀 모두 수긍이 가더군요.
    어쨌거나 이제 정해졌으니 검찰개혁 제대로 되는지 지켜볼 수 밖에요.
  • 캐논광 Lv.1

    25.06.30 · 220.♡.142.136

    조국 대표를 비롯해 잼프님이 검찰 피해 당사자이시니
    그 누구보다 검찰 개혁에 의지가 분명하시니
    우린 아떠힌 인사든 믿고 지지해야 합니다
  • 뿌리깊은나무 Lv.1

    25.06.30 · 106.♡.129.228

    검찰 출신 민정과 검찰 출신 차관에 우려하는 건 검찰 개혁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지만 과연 검찰 출신들이 그동안 윤석열 밑에서 공작과 조작에 일조하고 선별적 수사 기소로 윤석열 정권에 충성한 검사들을 제대로 찾아서 단죄를 할수 있겠느냐 하는 우려도 있을 겁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그동안 너무 많이 이런 경우를 겪었기에 이게 제대로 안되면 그 실망감은 더 클거라 생각 합니다.
  • M1900

    M1900 Lv.1

    25.06.30 · 112.♡.134.179

    봉욱에 대한 혁신당 이규원의원이 공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내용을 보니 심히 우려되긴 합니다
  • 브래드베리

    브래드베리 Lv.1

    25.06.30 · 106.♡.138.153

    애초에 이런 우려가 없는 사람을 임명할 수는 없을까요? 사람이 그리 없나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