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슈우 (58.♡.217.6)
2024년 4월 27일 AM 11:03 · 수정됨(11:51)
하이브나 민희진 대표 어느쪽을 지지할 생각은 없습니다
양쪽 다 결론이 어떻게 나던지 경제적인 면에서는
저나 대부분의 일반 사람들 보다 훨씬 잘 살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글 쓴 내용을 보고 생각한게
하이브가 시작한 이유로 어도어 강탈 계획을 위해서 어도어 평판을 떨어트리고 하는 걸 시작했거나 하는
시점이라 이로 인한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지금이라도 했어야 했다 라는 의견이 많더군요
그 전에 하이브와 민대표 간의 사이는 어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자본금과 인프라를 가진 쪽 VS 크리에이티브로 성공시킨 천재 인데
천재쪽이 자의식이 강하고 컨트롤이 안되니 다툼이 생긴거죠
( 그 천재가 국힙이 될정도로 욕X이고 같이 일하는 사람을 힘들게 하고는 별개 문제라고 봅니다)
하이브는 투자 금액 및 인프라 대비 기대 이상의 충분한 성과 이상을 거둔 것은 맞습니다
그래서 국내 회사 아니 해외를 봐도 최고 수준의 보상 (주식평가 금액 으로 1000억~3600억) 을 제공했구요
달래 가면서 더 성공을 시키기 위해서겠죠
근데 이 후 관계가 악화되면서 하이브 입장에서는 저 약속한 보상 조차도 주기 싫을수 있을 겁니다
자존심의 문제, 돈이 아까워서도 있겠고(일반 수준의 금액이 아니니) 그 만큼의 자본력을 가지고 다시 업계에서 경쟁한다면 또 다른 리스크가 될수도 있을거구요
민대표가 사담이든 진담이든 어도어를 가져갈 방법을 생각했듯이 하이브도 그런 방법을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그러면서 여러 자료를 찾고 이길 만한 수준이라고 생각되니 시작했을 거구요
민대표의 대응도 마냥 좋아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법무법인과 충분히 얘기하고 대응한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된게 아닌가 하는 완전히 뇌피셜에 의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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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lexYoda
24.04.27 · 175.♡.39.240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일정부분 리스크를 해소하고, 나중에 민희진씨가 시장에 나가도 재기하지 못할 정도의 데미지는 줘야 잠재적 경쟁자를 없애는 거라고 생각할겁니다. 그게 자본의 논리죠. 이 논리가 황성화되면 향후 하이브에는 크리에티브한 창작자가 모이기 힘든 구조가 될텐데... 모 그것도 돈으로 틀어막겠죠. - 미
미련없이떠나는
24.04.27 · 211.♡.106.87
글쎼요.
엔터회사는 이미지 전쟁이기 때문에. 잡음 나는거 자체를 차단하려고하죠
지금 이슈를 만드는쪽은 회사 가치를 떨어뜨리려는 쪽인거고
조용히 내부적으로 처리하려고하는 쪽은 회사 가치를 지키려고 하는 쪽인겁니다.
중간에 가정으로 말씀하신 "불화" 라는 게 그냥 추상적인걸로 퉁치셨지만,
불화를 외부에 드러내고 싶지 않은게 정상적인 엔터회사 경영진이죠.
근데 이걸 대놓고 기자회견을 한다?
모든 정황을 다떠나서 엔터회사 경영자 자격이 없는겁니다.(창장자로서의 능력과 별개로요)
그게 아니라면 다른 목적이 있던가요. -
긋긋다
→ 미련없이떠나는
24.04.27 · 14.♡.92.230
언론에 뿌리는 시작은 하이브가 먼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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